창밖에는 안개자욱하다.

미새인지... 

미새보다는 안개낀 풍경을 더 보여준다.

천변으로 나가본다.

어느사이에 서서히 안개는 걷혀가고

 미새가 더소란스럽다.

"I go 미운 미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