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의 부흥

(Harvest교회 Greg Laurie목사님의 매일기도 2016. 8. 9)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요나 1:1-2)

 

“The LORD gave this message to Jonah son of Amittai: ‘Get up and go to the great city of Nineveh. Announce my judgment against it because I have seen how wicked its people are.’”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을 때 그는 “못하겠습니다. 그 사람들은 깡패 같은 사람들입니다. 가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겁쟁이여서 그랬을까요?

 

실제로 니느웨 인은 잔인했습니다. 야만적 행동으로 이름나 있었습니다. 전쟁 상대국을 정복하고 나면 포로들을 처형하기 전에 악랄하게 고문하고 어린아이들은 산 채로 불태워 죽였습니다. 사람들의 피부를 벗긴 채 뜨거운 벌판에 버려 죽게 하기도 했습니다. 부끄러워해야할 포악한 짓을 감추기는커녕 축하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런 잔인한 행동을 기리기 위해 기념탑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요나가 싫어한 또 하나의 이유는 니느웨가 이스라엘의 적국인 아시리아의 수도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애국자였던 요나는 자신이 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니느웨는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적국 하나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지 않느냐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설득에 못이긴 요나는 니느웨에 가 말씀을 전하고 니느웨에는 큰 영적 각성이 일어납니다.

 

당시의 아시리아는 200년이나 당시 세계를 지배한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수도 니느웨에는 백만 명이 거주했고 도시를 한 바퀴 돌자면 3일이나 걸렸습니다. 고대 도시로서는 굉장히 도시입니다. 그러나 니느웨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의 운명은 끝나가고 있었던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니느웨에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하셨던 것이지요.

 

하나님이 요나 같은 사람을 쓰셔서 니느웨에 부흥을 일으키셨다면 우리 같은 사람을 쓰셔서 우리나라에 부흥을 만들어내시지 않겠습니까?

 

-Used by permission from Harvest Ministries with Greg Laurie, PO Box 4000, Riverside, CA 9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