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연골주사 맞으로 인제 고려병원으로 갔습니다

언니는 교회 구역예배가 있어 내려다 주고 가고

주사맞은후 언니가 데려오기를 기다리면서 병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알찬 종합병원이었습니다


인제에 사시는 분들은 다 오시는것 같고

많은환자가 쉴새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합니다

그중에 유독 내눈에 띄는 분들은 거의 연세가 지긋하시며

나처럼 다리가 안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정형외과의 간호사가 숨가쁘게 "누구님"하며 불러 대며

문턱이  열렸다 닫혔다 바쁩니다

다음주에 마지막  맞고 6개월 후에 다시 3번 맞는다고 합니다


골다공증도 있을지 모르니 골밀도 검사해 보는것이 어떻겠냐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확실히 알고. 하는게 낫겠다 싶어 검사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검사평은 뼈는 통뼈니 걱정없습니다 였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부대찌개집에 들려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식당에 경찰분들이 단체로 오셔서 식사하고 가시고, 계시고 합니다

오늘이 한국의 경찰의날이라고 합니다

경찰서 자체서 특별 점심대접인것 같습니다

형부 몫으로 1인분을 더 시켜  포장해서 돌아 왔습니다










부대찌개 1인분에 7000원입니다


번지점프 공사중입니다



고사리 간판 바로 앞에 봉쥬르 식당을 끼고 올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