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결혼관련 사연들이나 상담들을 읽을때마다 가슴 먹먹해지는 기분이 드는 이유가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절실함인것 같다.
그만큼 힘들고 아프고 괴롭다는 것을
사연이나 상담에서도 느껴진다.
그들에게 조금만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한번 제대로 글을 적어줘야 겠다는 다짐을 몇번 했는데..
하나의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이것을 누가 좋아할까?? 이런 생각에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적는다.
이번 글을 기다린 독자들한테 단비같은 역할을 하는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시작해보자.
☞아직 결혼생각이 없는 남자한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나요??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고 싶다.
조금 더 막말로 이야기를 하자면
"너 지금 미친짓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가장 염려가 되는 부분을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니가 그렇게 노력을 한다고 해보자.
그러면 너의 마음은 어떻게 될까??
아주 간단하다.
"그 남자를 더욱더 사랑하게 된다.."
벗어날 수 없는 늪같은 존재가 되어버린다.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그 남자보다 조건이나 스팩이 좋다고 하더라도
다른 남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그 남자만 들어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여자 인생 병신 만드는 것이다.."
그 남자는 결혼생각이 없고
너는 결혼생각이 있다.
니가 이야기를 꺼냈든, 아니면 자연스럽게 그런 대화가 오고갔든
정확한것은 무엇인가??
그 남자는 자기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을 했다는 것이다.
너는 그 의견을 듣고 힘들어 할것이다.
그런데 그 남자를 버릴 수 없다.
그 남자랑 헤어질 수 없다
그래서 너는 그 남자 곁에 머물기로 했다....
언제가는 알아주겠지, 언제가는 나랑 결혼을 하겠지..
그리고 지금 그 남자 상황이 안좋으니까, 그 남자가 바쁘니까..
상황이 좋아지거나 바쁜것이 끝나면 나랑 결혼을 하겠지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니가 나중에 그 남자에 대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그 남자한테 다시 이야기를 했을때...
그 남자가 너한테 뭐라고 이야기를 하겠는가??
"나는 이미 너한테 이야기를 했다고 말을 할것이다.."
이것이랑 비슷한 경우가 무엇인줄 아는가??
니가 누구한테 돈을 빌려주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돈을 갚지 않았다.
어느날 그 사람이 다른 제안을 한다.
니가 지금 얼마를 더 빌려주면 내가 이것을 해결을 할 수 있고...
예전에 너한테 빌린 금액이랑, 지금 돈도 다 갚을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너는 그 말을 믿고 한번 더 돈을 빌려준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줄 알겠지??
필자가 이런 상황일때 여자들한테 조언을 한다면..
"무조건 헤어지는 것이다.."
미련따위는 없다는 식으로 깔끔하게 끝내어야 된다.
그 남자가 지금 결혼생각이 없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을 할 수 있다.
당장 돈이 없어서 결혼생활을 할 수 없는 실정이거나..
지금 상황에서 내가 결혼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거나..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이 있다.
여자들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때 생각을 해봐라.
내가 가을 옷 한벌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백화점 매장을 돌아볼것이다.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을 했다.
입어보았다.
어울린다.
이쁘다..
그런데 바로 구매를 하지 않을것 아닌가??
왜??
"아직 돌아보지 못한 매장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것 찜해놓고 다른 매장들을 몇군데 돌아보고 핏도 해보고 했는데
그 매장에 옷보다 어울리거나 이쁘지 않다면
다시 그 매장에 가서 옷을 구입을 할것이다.
이것이 무엇인가??
니가 직접 부딪쳐보고 깨달은것 아닌가??
남자한테 이런 시간을 주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 너가 얼마나 괜찮은 여자인지, 좋은 여자인지 안다.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든 자리는 몰라줘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다..
니가 자동차를 타고 다니다가 자동차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함을 느낀다.
니가 집에 TV가 있었는데, 없어지면 상당히 심심함을 느낀다.
그렇지 않는가??
니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느껴봐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라.
니가 떠난다면, 그 남자가 바로 다른 여자를 만날것 같고..
그 남자가 다른 여자랑 행복하게 지낼것 같고..
나같은 하찮은 존재는 금방 잊어버리고 잘살것 같다고 생각을 하지 말아라.
기억에 남는 여자는 분명히 있다..
그 여자가 나한테 잘하면 잘할수록...
그 여자가 나를 받아주면 받아줄수록...
그 여자한테 미안하면 미안할수록...
그 여자한테 못해준것이 많은면 많을수록...
남자는 분명히 그 여자를 기억을 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것이다.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은 절대로 결혼이 안되나요???
이것도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결혼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몇가지 전제조건이 따른다...
그 전제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면...
1.그 남자가 클럽 죽돌이나 이런 경우가 아니었을때..
2.그 남자와 그 여자가 집안, 능력, 조건이 비등비등 했을때..
3.그 남자가 적극적으로 여자한테 대쉬를 했을때..
추가 설명을 하자면..
그 남자가 클럽에 자주 가는 남자이거나..
그렇게 자주 노는 남자일수록 어떻게 되겠는가??
알고 지내는 여자들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클럽에 가서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늘 노는 남자들 같은 경우에 새로운 여자들 연락처 따로 따고..
가깝게 지내는 여자들하고 같이 부어라 마셔라 춤쳐라 이렇게 노는 것이다..
나이가 아무리 많든...
집안, 능력, 조건등이 아무리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들
그 남자가 결혼을 하겠는가??
안한다....
남자라는 존재가 자기 삶이 화려하면...
절대로 안정을 취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
누구한테 구속이 되어서 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런 과정들을 다 겪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런것을 싫어하거나..
이런 남자일수록 안정적인 삶에 대한 꿈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안해도 알것이고..
세번째 부분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를 하자면..
적극적으로 나온다는 것이 이상하게 변형이 되면 안된다..
너 좋아한다.
너 밖에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너를 꼬셔가지고...
너랑 스킨쉽을 빨리 할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번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 있는데..
클럽에서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고 치자.
그런 다음에 그 남자가 너한테 적극적으로 연락을 했다면...
낮에 한번 만나라...
상태를 봐야 된다...
밤에 보는 것이랑, 낮에 보는 것이랑 차이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그리고 너도 그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정확하게 파악도 해야 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안에 낮에 만나서 커피 한잔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여기서 한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너는 낮에 만날려고 하고..
그 남자는 자꾸 밤에 만나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왜??
"그것은 너한테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낮에 만나서......
둘이서 커피 한잔 하고 헤어지고 나서 그 다음이 중요한데.
그 남자가 그때부터 나한테 적극적으로 나와야 된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그것이 아닌데..
니가 그 남자를 낮에보고 반해서 상황이 역전이 되면 안된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클럽에서 만난 것은 빠른 시간내에 쇼부를 쳐야 된다."
왜냐면....
길게 가면 갈수록 좋지 않다..
남자가 너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했을때..
그때 눈에 콩깍지 씌였을때 확실하게 진행을 해야 되는데..
그 타이밍을 놓치면 어영부영 되어 버린다.
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끝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도대체 결혼하기 좋은 남자는 어떤 남자인가요??
능력, 속궁합, 사랑에 관해서는 언급을 했으니까..
필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것이다..
그렇다면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 남자의 성격적인 부분이다.."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니가 만약 그 남자를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그 남자를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그 남자가 너무 괜찮은것 같은데..
그 성격적인 부분이 마음에 안들거나, 감당이 안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답은 쉽다.
끝내야 된다.
왜???
"이것은 니가 포기가 안되는 것이다.."
왜 끝내라고 하겠는가??
한번 생각을 해봐라.
너는 그 남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너는 그 남자를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워질것이고, 힘들어 질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끊임없이 트러블이 생길것이고
서로 싸우고 할것이다.
이것은 그 남자의 잘못도 아니고, 너의 잘못도 아니다.
단지 서로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것 뿐이다.
이런 경우에는 결혼을 하더라도 종종 부딪치게 되어있다.
그것은 결국 파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너를 여자로 생각을 하는 남자를 만나야 된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인데..
너무나도 마초적이거나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느정도 마초적이거나, 가부장적인 생각은 남자가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왜??
그렇게 해야 남자가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한다.
그렇게 해야 남자가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책임감을 가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를 가엾게 여기고, 불쌍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너한테 맞추어 주기도 하고, 너한테 자존심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누군가를 도와줄려고 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된다.."
나보다 약한 사람...
나보다 힘든 사람...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도와줄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물론.....
한달에 백만원 버는데, 한달에 90만원 기부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자기도 힘든데, 빚이나 대출까지 내어서 도와주고 하는 것은 미친것이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행동들을 제외하고..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을때..
그리고 자기가 그 돈이 없어도 충분히 살을 영위를 할 수 있는데..
도와주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한번씩...
술집이나 이런곳에 가면 할머니들이나 아줌마들이..
껌이나 장미꽃 한송이 가지고 와서 팔아달라고 할때가 있다.
자기가 현금이 없어서 사줄 수 없으면 모를까..
꼭 이상하게 말을 붙이는 남자들이 있다.
"저런것 사주면 안된다, 저 아줌마들이 나보다 더 돈 잘번다..."
"에쿠스 타고 다닌다.."
"니보다 더 잘벌고, 에쿠스 타고 다니면 너도 그것나 팔고 있지 뭐하니??"
필자가 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냐면...
"지 밖에 모르는 남자들은 안된다는 것이다.."
너랑 같이 결혼해서 산다고 생각을 해봐라..
자기 위주로 생각을 할것 아닌가??
자기가 맞다고만 이야기를 할것 아닌가??
니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면 뭐 그런것 가지고 힘들어하냐...
뭐 그런것 가지고 괴로워 하냐고 말을 할것 아닌가??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나??
내가 얼마나 괴로운지 아나??
이런 말이나 하고 있는데, 뭘 위로를 받고 위안을 받으면서 살 수 있겠는가??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연애 어렵다..
그리고 결혼은 더욱더 어렵다..
이것은 누구나 공감을 할것이다.
그런 어려움속에서 연애도 하고 그리고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은
어찌보면 기적같은 일일 수 있다..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