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며칠동안 블로그 시끄러웠는데, 이유를 막론하고
운영자로서 미안하게 생각을 한다.
앞으로 블로그 글에 관해서 댓글에 답글을 안하는 것이
논란을 피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안하기로 했다.
그래서 블로그 댓글 상담도 앞으로 안한다.
각설하고
오늘 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많은 여자분들이 이런 연애의 악순환을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적는 글이니, 자기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보기를 바란다.
흔하게 일어나는 여자들의 연애 악순환
여자들의 연애를 크게 두가지를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내가 가진 것 보다 더 뛰어난 사람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 내가 첫눈에 반한 사람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서 물 흐르듯이 연애를 하는 경우
보통 이런 연애는 남자들이 연애 초반에 크게 노력을 하거나
나한테 지극정성으로 맞추어 주거나 이렇게 하지 않아도
나도 그 남자를 잡아야 되거나, 나도 그 남자를 마음에 들기 때문에
그 남자한테 맞추어 주고, 그 남자를 이해하고 배려를 먼저 하는 연애
이런 연애가 하나 있고...
나는 처음에 그 남자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 남자가 조건이나 외적이나 이런 것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그 남자가 나한테 지극정성으로 해서
그 남자가 나한테 너무나도 잘 맞추어주고 노력을 해서
그 남자랑 사귀었던 연애가 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필자가 원하는 것은 첫번째 연애이다.
나보다 더 뛰어나고
나보다 더 조건이 좋고
누가봐도 괜찮다라고 하는 남자
욕심이 나는 남자
가지고 싶은 남자
그런 남자를 잡아서 어떻게든 팔자를 피든,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든
결혼해서 잘먹고 잘살자라는 것이다.
필자가 연애를 배웠던 이유
그 개고생을 하면서 그 개취급을 받으면서
연애라는 것을 놓치않고 묵묵하게 이 길을 걸어왔던 이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꼬시기 위해서였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희생과 어느정도의 아픔과 어느정도의 고생은
당연히 해야 된다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왜?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진리이자.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 이유에 대해서
블로그에 설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추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이런 케이스 말고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 나한테 지극정성으로 다하는 남자
내가 늘 우선순위에 있고 나만 바라보는 남자
조건이나 이런 것은 썩 내키지 않아도
그것을 해줘서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하는 여자들도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여자들을 비방하고 싶거나 비난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왜냐면
이것은 어차피 사람의 성향의 차이이기 때문에
그 성향의 차이는 인정을 해주고 싶은 것 뿐이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가진 문제점들이 있다.
처음에 남자가 지극정성으로 잘한다.
1-3개월정도는 어찌보면 그 남자가 나한테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 남자가 나를 보면 눈에서 꿀 떨어지고
나랑 함께 있으면 꽁냥꽁냥 사랑이 느껴지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배려해주고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것이 느껴진다.
어떻게 되겠는가?
"익숙해진다라는 것이다.."
그 남자가 그렇게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그 남자가 집안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 남자의 조건이 괜찮은 것은 아니지만
나한테 이렇게 노력을 하는 모습
나만 좋아하고 나만 사랑할 것 같은 모습
나한테 올인을 하는 모습에 반했던 것이다.
그것이 반했기에
그것을 좋아했기에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동안 그 남자가 그렇게 했기에
이제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그 남자를 좋아하니까
그 남자가 나한테 이런 것을 안하게 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섭섭하게 하거나
이렇게 되었을때
여자는 어떻게 되겠는가?
"힘들어 진다.."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그 남자가 나를 떠나면 어떻게 하지?
그 남자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아닐까?
이제 3개월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해서
밥 안주는 것 아닐까?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은 아닐까?
온갖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게 되고
그 상상력이 나를 힘들게 하면서
그 남자한테 자기도 모르게 비꼬는 말을 하거나
그 남자한테 자기도 모르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는 섭섭하다
왜?
"내가 너한테 그동안 노력을 했던 것이 있지 않는가?"
그것은 그냥 당연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그것은 그냥 나는 힘들지 않게 한 것인가?
너를 좋아하고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일인가?
어렵다.
힘든 것이다.
이제 내 여자로 만들어서 나도 이제 숨 좀 쉬고
나도 이제 조금 다른 것도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너는 나한테 계속 그렇게 해달라고 말을 하고
너는 나한테 계속 이런 것일 불만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나는 도대체 지금까지 그냥 밑빠진 독에 물을 붓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라는 것이다.
네가 이런 것이 섭섭하다라고 해서
고쳤다.
네가 이런 것이 불만이라고 해서
고쳤다.
그런데 너는 또다시 다른 것으로 이야기를 반복한다.
너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너는 이것이 어떻게 저것이랑 같냐라고 말을 하지만
나는 이것이나 저것이랑 네가 나한테 잘못했다라고 말하고
네가 나를 옥죄는 것 같아서 싫은 것이다.
매번 이런 일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일어나다 보니까.
나도 이제 더이상 지치는 것이다.
못 받아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것이다.
내가 가만히 맞고 있으니까
그 여자가 나한테 더 그렇게 한다라는 생각으로
나도 이제 목소리를 내고, 나도 이제 너무한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나도 이제 네가 이해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니까
그 여자는 똑같은 말만 반복을 하고 있다.
그렇게 싸웠다.
그래도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고
아직 애정이 남아 있기에
돌이켜 보니까, 나도 잘못한 것이 있기에
그 여자한테 먼저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고
그렇게 해서 다시 잘만났는데,
내가 먼저 화해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 여자는 또다시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비슷한 문제로
나한테 막 뭐라고 한다.
이제는 나도 못하겠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여자가 나를 잡는다.
"잡혀 주었다..."
이렇게 평온하게 잘 지내다가
어느 순간에 또다시 싸우게 된다.
그래서 서로 옥신각신 하다가
이제는 더이상 그 여자를 못 만나겠다라는 생각만 든다.
내가 그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노력을 했던 것
내가 그 여자한테 잘해주었던 것들
그런 것이 후회가 되지만, 더이상 그렇게 해줄 마음도 안 생긴다.
더이상 받아줄 마음도 안생긴다
그냥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렇게 헤어지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줄 아는가?
"그 여자의 성격 문제이다.."
대부분 사연들을 보면
그 남자가 나한테 애정이 줄어든 것이지
나한테 연락을 안하거나 나를 안만나거나 나한테 만나서 돈을 안쓰거나
이렇게 안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예전에 비해서
그 남자의 카톡이나 이런 것이 애정이 줄어들었고
예전에는 나한테 집착을 보였던 남자가 집착을 하지 않기에
내가 그 남자의 사랑을 의심을 하고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확대 재생산을 한 것 뿐이다.
아무리 설명을 하고
아무리 이해를 시키고
아무리 비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도
그 순간에는 그것이 맞는 말이다
옳은 말이다.
나도 그것은 인정한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도
돌아서거나 밤만 또다시 그 남자한테 감정적으로 빠져서
자기 마음을 컨트률을 못하는 것이다.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감정이라는 것도 노동이다.
빠질때도 있는 것이고
쉴때도 있는 것이다.
너희들 생각을 한번 해봐
네가 운동을 1시간동안 했다.
그러면 1시간동안 계속 운동만 하나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다.
물을 마시거나, 자기 체력이 다시 올라오기를 기다리거나
그렇게 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것을 인정을 하지 않고
너는 그것을 할 수 있잖아, 너는 그것이 되잖아
그래서 너는 나한테 그렇게 해야 돼!!!
"사람이 무슨 기계냐?"
네가 스위치 버튼만 on으로 올리면 무조건 돌아가는 기계냐고?
그리고 또 한가지
머리속에 박혀져 있는 것이
"이것이 연애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라는 것이다.
다른 것이 없다.
너희들 인생을 살면서 많이 겪는 일중에서 하나가
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를 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런데 몇번 낙방을 했다.
너의 사정상, 너의 환경상 더이상 공부만 할 수 없고
나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소질이 없는 것 같아서
그 공부를 놓아버리고
다른 일을 찾거나 다른 것을 하면서 먹고 사는 경우
허다하다
오히려 그것이 잘될 수도 있고
오히려 그것이 잘못될 수도 있지만
다른 길을 찾아야 될때는 찾아야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네가 지금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이 되면서 안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면 한번이라도 이런 생각은 왜 못해보니?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왜 이렇게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안해보고
그냥 무조건 남자탓하고, 그 남자 잘못이고
그 남자가 너를 속인 것 밖에 안된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니?
그러니까
다음 연애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과정이 똑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바뀌니?
물론 이런 케이스 중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잘되는 케이스도 있다.
그런데 그 케이스가 얼마나 될 것 같는가?
그리고 너희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그 여자들이 자기가 남자한테 맞추어주고 남자한테 해주었던 것들은
자존심때문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냥 그 남자가 나한테 이렇게 해주었다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 친구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받은 것 처럼 느껴져서
나도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 안된다.
그 여자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 줄 아는가?
그러니까, 사랑을 받고 결혼을 한 것이다.
내가 이런 케이스를 한두번 결혼 시켜본줄 아나
이제 마무리 짓자.
네가 그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지금 이런 상태가 된 것 아니겠는가?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 네가 힘들 이유가 없지 않는가?
그렇다고 하면
그 연애가 행복하게 잘 이끌어 나가서 좋은 결말이 맺고 싶다
이런 생각은 할 것 아닌가?
그 결말만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 남자가 너한테 3개월정도 노력을 많이 했다.
인정하지?
그러면 너도 이제 내가 그 남자한테 3개월정도 노력을 해볼까?
이런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다.
그 남자가 지금 너랑 연락이 안되거나 아예 만나지 않거나
이렇게 되고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 남자 입장에서는 나도 이제 받는 연애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도 할 것 아닌가?
네가 이것을 왜 해야 되는 줄 아는가?
"이렇게 흘러가도 연애가 되고, 사랑이 되는 구나.."
이것을 느껴야 된다.
그렇게 해야 네가 남자랑 싸우지 않고
네가 남자한테 작은것, 사소한 것으로 투정 부리지 않고
좋은 연애를 이끌어 갈 수 있다라는 것이다.
너도 싸우기 싫지 않는가?
너도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지 않는가?
그렇다고 하면 지금 남자친구랑 하고 싶은 것 아닌가?
남자친구를 잘 구슬려서 끌고 가봐야 될 것 아닌가?
물론 그 결과가 안좋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네가 싸우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헤어지자고 하고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이 방법이 더 낫기 때문에
이 방법이 더 너한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