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글 하나 적자.
최근에 자꾸 일반적인 연애에 대해서 글을 많이 적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일반적인 연애는 모르는 것이 아니냐라는
비아냥도 있었고
이런 상담들이 지금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점이라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글 하나 보답해서
헤어져서 아픈 마음 달래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글은 먹튀 한 남자 이런 것 아니다.
기본적으로 나한테 몇개월동안 지극정성으로 잘해주었고
그 남자가 별로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 남자한테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서
나도 그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그 남자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면서
끝난 여자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흔하게 일어나는 여자들의 연애 악순환 2편같은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면 된다.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회사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거나 장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드러워서 참는다
이런 말 참 많이 한다.
먹고 살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참는다
내가 돈만 있었으면, 내가 부자였으면
내가 이런 수모를 당하지 않았을 것인데
이런 말들 많이 한다.
로또 1등만 한번 되어라
당장 사표쓰고 나가줄테니까
흔하게 하는 말이다.
왜 이런 말을 하겠니?
네가 을이라서 그렇다.
다른 이유가 있나.
그런데 너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그렇게 했던 사람은
네가 잘못해서 그렇고
네가 실수를 해서 그렇고
네가 일처리를 똑바로 안하니까
내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그 말도 맞다.
하지만 너무 심한 것 아닌가?
너무 막 말하는 것 아닌가?
너무 무시하면서 말 한 것 아닌가?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나한테 너무 트집 잡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 들 것 아닌가?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너희들이 이런 남자들하고 연애할때
너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 남자는 그렇게 느낀다라는 것이다.
너한테 그렇게 무시하고
너한테 그렇게 막말하고
너한테 그렇게 쥐잡듯이 뭐라고 했던 상사는
평온하다
네가 잘못했으니까
네가 실수했으니까
그런 것이고
이런 것은 나 말고도 다른 사람도 똑같이 너한테
뭐라고 한다라는 식으로 생각을 한다라는 거이다.
그런데 너의 입장에서는
그 말도 좋게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 말도 다르게 표현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그 말을 그렇게 할 수 있냐라는 식으로
생각을 할 것 아닌가?
그래서 이런 것 가지고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말을 하면
개또라이라고 생각을 해라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을 해라
사람 아니라고 생각을 해라
이렇게 말을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이제부터 남자 입장 한번 생각을 해봐라
내가 좋아하니까
내가 사랑하니까
내가 꼬셔야 되니까
그래서 내가 자발적 을이 되었다라는 것이다.
너는 그 남자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너는 그 남자랑 잘될일은 없을 것 같으니까.
그 남자를 밀어내게 되거나
아직 완벽하게 사랑이라는 것이 아니니까.
그 남자한테 요구하는 상황들이나
작은 것들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투정과 섭섭함을
이야기를 한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쌓인다.
하나둘씩
왜냐면 남자 입장에서는 이해는 안되지만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고
내가 그 여자를 꼬셔야 되니까
일단 참자.
일단 맞추어주자
일단 알겠다라고 하고 미안하다라고 하자
그 남자 입장에서는 이런 것으로 섭섭하다라고 하고
이런 것으로 투정부리고 하는 것이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내가 을이니까
지금은 어떻게든 참자라는 생각밖에 안든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다
내 여자가 되었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고, 나를 사랑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때
작은 것이 불씨가 되어서 트러블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다가 싸우게 되었다.
여자 입장에서는 나한테 무조건 져주었던 남자가
갑자기 나한테 뭐라고 하니까
어이가 없으니까
여자도 참지 않고 싸우게 되고
남자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다 참고 했는데
이제 내 여자가 되었으면
이런 부분은 넘어가고 이런 부분은 이해를 해야 되는 것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서 싸우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감정이라는 골이 쉽게 치유가 될까?
쉽게 치유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줄 아는가?
남자 입장에서는 돌이켜 본다라는 것이다.
돌이켜 보았을때
그 여자가 나한테 잘해주었던 기억이 없다.
잘해주었던 것 있겠지
그런데 잘해준 기억보다
나한테 상처주고 나의 자존심을 짓밟고
나를 무시를 했던 것들
그 기억이 더 뚜렷하게 남는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라는 것이
내가 참을성을 가지고 참다가
어느정도 인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싸우게 되어 있다.
싸우고 나서 봉합이 되었다라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한테 조금만 이상하게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나한테 조금만 안좋은 쪽으로 말을 하거나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기 자신도 모르게
그것에 대해서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기분 나쁜티를 낸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결과적으로 자주 싸우게 되는 것이고
자주 싸우게 되면 될수록
그 사람하고 나하고 안맞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방이
그 사람이 이것을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되면
주변에 자기보다 더 잘나가거나 연애 잘하는 사람한테
물어보게 되어 있다.
이때 그 남자가 그 사람한테 이야기를 했을때
자기 입장에서 각색을 해서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이라는 것이 누구나 자기가 100프로 잘못했다
이런 것이 아니라면 전부 자기의 핑계나 합리화를 가지고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말을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뭐라고 하겠니?
헤어지라고 말한다.
여자들하고 남자들이 다른 것이
여자들은 자기 감정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자기 감정이 남아있지 않는 상태에서
상대방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선택이 옳았다라는 것
자기 선택이 맞다라는 것
확인만 시켜주는 것 밖에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바로 헤어진다.
그런데 네가 그런 상처를 주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네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한테 해주는 것을 늘 고마워하고
나한테 잘해주었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서
아무리 자기 각색을 한다고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사리구별을 못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 남자한테 뭐라고 하겠는가?
"네가 헤어지면 인간이가?"
"그런 여자를 어디가서 다시 만날래?"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너희들도 친구가 남자친구의 문제로 상담을 하면
그 남자 진짜 잘하는 남자이고
진짜 착한남자이고
이런데, 친구가 아주 사소한 것 가지고 불만이라고 말하면
뭐라고 하겠는가?
오히려 친구한테 뭐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 않는가?
보통 이런 연애를 분석을 해서
썸탈때부터 쭉 보면.
여자들이 정말 남자한테 갑질 많이 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그것을 들어주었고
그렇게 되다보니까
여자는 당연히 그 남자가 나한테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더욱더
그 남자한테 뭐라고 하거나
그 남자한테 요구상황이 많이지거나
그 남자가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라는 것이다.
즉, 나한테 맞추어 주니까.
내가 그 남자를 만만하게 대한다라는 것이다.
그때 마음은 헤어져도 상관없다
이런 마음이겠지
하지만 너희들도 알다시피
인생이라는 것이
자기가 뿌린만큼 거둔다고.
다 돌아오게 되어있다.
정작 나중에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잘한다라는 말을 꺼꾸러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너희들도 경험을 통해서 다들 알것 아닌가?
이것을 오독을 해서
남자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가 병신같이 잘해주라는 말인가?
무조건 참으라는 말인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상처를 주지 말라는 것이다.
회사생활을 하다가 네가 실수를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 있다.
상사가 뭐라고 하는 것은 당연 한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놓고 너무나도 인격모독을 하거나
심하게 말을 하면
잘못을 떠나서 상처가 된다라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말은 너무 심했다
이렇게 다들 생각을 할 것 아닌가?
그런데 그 말을 상사한테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러다가 그것이 쌓이게 되면
도저히 같이 일 못하겠다라는 생각에
다른 회사를 알아봐서 잘되거나
네가 갑자기 돈이 생겨서 회사를 다닐 필요가 없으면
네가 그 상사한테 바로 받아치면서
면상에 사표 던지고 나오지 않는가?
이것을 네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통 일반적인 남자들이
자존심을 한번 상하게 되면
회복하는데 오래 걸린다.
왜 인줄 아는가?
어디가서 늘 치인다.
여기서도 치이고
저기서도 치이고
여자친구가 나의 탈출구인데 거기서도 나의 자존심이
무너져봐라
어떻게 되겠는가?
더 스트레스 받는다.
그런 남자한테 네가 더 힘든 것을 주게되면
어떻게 된다라고 했니?
파괴해버린다라고 했다.
파괴라는 것이 관계를 끊는 것이다.
네가 지금까지 연애라는 것을
한번 잘 생각을 해보기를 바란다.
너라는 여자의 연애가
알게 모르게
그 남자를 힘들게 했고
그 남자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게 했다
너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라고 하더라도
너는 그런 말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면
그것으로 기회는 끝나 버린다.
너한테 지극정성으로 잘했던 남자이다.
그 남자가 너한테 지극정성으로 잘했다라는 것은
앞으로 너도 나한테 지극정성으로 잘해주겠지
이런 믿음이 있기에 했던 것이다.
그런데 너는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버리는 순간
네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될 것이고
그것이 너를 자꾸 연애라는 것 결혼이라는 것 하고
멀어지게 만드는 여자로 만들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