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던 회사 정원 야외 의자에 올려진 멀꿀나무
줄기 줄기에 탐스러운 멀꿀이 익어가고 있다. 크기는 거위알 정도로 엹은 자색을 띠고 있다.
으름덩굴과에 속하고 제주도, 전남, 경남, 충남 등 도서지역에 자생하는 난대 수종이다.
멀굴, 먹나무, 멀꿀나무, 멍나무 등으로 불린다. 다 익으면 진한 자색을 띠고 으름처럼 벌어지지 않는다.
열매를 먹으며 꽃 향기가 좋아 관상용으로 재배 하기도 한다.
회사 앞 벤치 멀꿀나무
멀꿀꽃(다음 자료에서 모셔온 사진)
익은 멀꿀(다음자료에서 모셔온 사진)
익은 열매와 속(다음자료에서 모셔온 사진)
한방에선 뿌리와 줄기를 주로 이용한다. 심장근육 강화, 통증완화, 신경통, 관절염 등 다양하게 쓰인다.
멀꿀 잎, 줄기 등에서 추출한 물질이 해열제, 간 보호조성물, 색조화장 등 관련 특허들이 있다.
멀꿀이 자색으로 익어 가는 모습과 달달한 그 맛을 맛보고 싶다.
- 관찰 : 2017. 9.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