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젊은데 벌써 3대를 이뤘다. 뿌듯하지만 삶의 무게는 더 무거워진다. 

우리 부부 결혼식(11.10) 기념 축하 저녁을 아들 내외가 생선구이 정식으로 사주어 맛있게 먹었다.

식당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손녀를 안았는데 요녀석 하품을 해댄다.

잠이 오나 ... 이런 모습도 이쁘고 사랑스럽다.

- 저녁식사 : 2017. 11. 12 -


할머니 품에 안긴 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