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효린이가 벌써 100일이다.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잘 커주고 있다.
아들 집에서 100일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분 좋은 날이다.
할머니와 함께
증조 할머니와 할머니가 100일 반지를 선물했다.
검지에 낀 반지가 지 아버지 100일 반지다. 반지 대물림이다.
지 아비의 기운이 반지를 통해 손녀에게 이어지는 느낌이다.
가슴이 뭉클하다. 아내가 반지를 잘 보관한 덕이다.
- 백일 : 2017. 12,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