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포 국제자동차 경주장(F1)을 기반으로한 1단계 자동차 튜닝밸리가 완공되었다.

이를 기념해 프리미엄 자동차연구센터에서 귀빈들을 모시고 비젼선포식을 가졌다.

비젼선포식은 1부 기념식, 시제품 및 장비 시찰, 고성능 튜닝카로 F1서킷 시험주행.,2부에서 포럼이 진행되었다.

자동차 튜닝밸리 계 사업은 1,050억원을 투자하여 차부품 고급브랜드화 사업(513억원), 튜닝산업 지원시스템 구축사업(437억원), 튜닝부품 맞춤형 지원사업(2년/100억원)등 하게 된다. 기지원동에는 타이어, 브레이크 등 11개 자동차 부품회사가 입주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장비동에는 초고속힐/타이어 모듈 성능시험기 등 고가의 장비 29종이 설치되어 평가. 인증. 분석작업을 하며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튜닝밸리는 튜닝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증, 수출지원 등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식전 공연


경과보고






비젼 선포식 후 고성능 시험차량(최고속도 320km) 및 부품 시찰 


이날 행사의 압권은 고성능 튜닝차로 국제자동차 경주장을 고속질주하는 것이다.

포루쉐, BMW, 폴스바겐 등 15대의 고성능 튜닝카로 VIP들이 경주장을 2바퀴 주행했다.

드라이버들은 250km 전후로 질주했는데 튜닝카는 으르렁 거리며 서킷을 꽉 움켜지고  달렸다.

두바퀴째는 드리프트 등의 주행기술을 선보였는데 심장이 벌름거리며 무서웠다. 

드리프트는 속도를 늦추지 않고 곡선 주로에서 브레이크 밝으며 핸들을 빠른 속도로 돌려 차를 제어해 치고 나가는 기술인데

타이어 마찰 소리와 굉음에 심장은 벌컥 벌컥 펌푸질 해대며 온 몸이 전율했다. 등에 식은 땀이 흘렀다.  








우리나라의 튜닝 산업은 미국에 비해 규제도 많고 걸음마 단계이다.

전남은 이곳 튜닝밸리와 고성능 차량의 시험로인 국제자동차 경주장, 영광에 전기자동차 핵심연구소 등을 보유있다. 

이러한 자원들이 융합해 전기차, 고성능 수제자동차 등 대한민국의 튜닝산업을 이끌어 가는 메카로 거듭날 것이다.

- 비젼선포식 및 고성능 튜닝카 시승 : 2017. 1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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