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이 쏫아지는 아침.

수변공원에 가을동화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가을동화의 속삭임 속으로 들어갔다.








나무 그늘마다 의자가 새롭게 설치되었다. 가을 속삭임을 듣고자 하는 이는 그 누구도 가리지 않는다.

눈부신 대지위에 퍼져 있는 뜨거운 에너지 알갱이들이 숨을 통해 온 몸 실핏줄을 타고 흐렀다.

수혈을 받은 것처럼 온 몸에 새로운 엔돌핀이 차오르며 뜨거워졌다......

- 아침 산책(스마트폰 촬영) : 2018.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