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 출렁다리
장성호 수변길이 인기몰이 중이다.
수변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고 출렁다리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수변을 따라 힘들이지 않고 산책이나 트레킹을 할수 있어서다.
출렁다리까지 가벼운 산책을 할수도 있고 댐 상류까지 먼길을 트레킹 할수도 있다.
길객들이 자신의 체력 등을 감안해 코스를 탄력적으로 선택할수 있다.
댐 하부 주자창
예전에는 관리사무소 주차장까지 차를 가지고 갈수 있었다
지금은 몰려드는 탐방객 때문에 댐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야 한다.
오후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변길을 찾았다.
대부분 가족단위가 많아 보인다.
수상쉼터
수변을 따라 만든 데크길은 중간 쉼터 부터는 산중턱의 탐방로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수변 까까이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데크길도 있고 흙길도 있다.
오르내림이 없는 평지형 길이라 어린이, 나이드신 어른들까지 쉽게 걸을수 있다.
새로만든 데크실
새로만든 흙길
장성호 수변길 2km 지점에 노란색 출렁다리가 새로 생겼다.
호수변을 따라 염소목장을 거쳐 먼 걸이를 돌았지만 다리가 생겨 거리가 대폭 줄었다.
도시에 색체를 입힌 "엘로우시티 장성"이 또 하나 명소를 만들어냈다.
전국 최대의 편백숲인 축령산, 천년고찰 백양사, 댐 상류 임진택 감독의 시네마테크, 조각공원.
이러한 자원들과 장성호 수변길이 연계되어 시너효과를 낼것 같다.
다리는 와이어로 연결되어 걸으면 출렁 출렁거린다.
짜릿함, 스릴, 물위를 걷는 느낌이 든다.
화장실 등 다리 주변 공사가 한창 마무리 중이다.
출렁다리는 황룡강과 이곳, 2개소로 늘어났다
다리 위에서 본 염소목장이 있는 협곡
댐 상류로 가는 새로운 길이다.
수변을 따라 흙길이 새로 만들어졌다.
이곳 전망 포인트는 상류가 훤히 보인다.
조금더 가면 다시 옛 수변길과 연결된다.
수변길을 좌로 돌아 염소목장 쪽으로 걸었다.
다리 전체를 사진에 담아 보기 위해서다
염소목장
염소목장쪽에서 본 출렁다리
길에서 가시덤불을 헤치고 내려가면 출렁다리 모습을 담을수 있다.
돌출된 호수 2개 지점을 다리로 연결했다. 수변 지름길이 되었다.
시간이 늦어 출렁다리까지만 걸었다.
종종 시골집에서 산책겸 운동을 나왔는데 뜸한 사이 많이 변했다.
다리주변이 말끔히 정리되면 더욱 좋을성 싶다.
출렁다리 아래서 본 모습
장성호를 질주하는 파워보트도 운행한다.
아직 접안 시설이 안되었는데 관광객을 실어나른다.
탑승자들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다. 위험스럽다.
접안시설이 완성되고 구명조끼 등을 착용한 후 운행해야 할것 같다.
중간 쉼터
수상쉼터
장성호 수변길 언제 걸어도 맛있다.
수변 길들이 새로 만들어져 걸으면서 사계四季의 멋진 풍경을 볼수 있다.
특히 여름엔 숲이 우거져 그늘이 있고 바람이 일어 걷기에 더욱 좋다.
걸어도 걸어도 싫증나지 않고 자꾸 걷고 싶은 장성호 수변길이다.
- 걷기 : 2019. 3. 9 -
댐 위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