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에 위치한 태권도원, 전세계 태권도인을 위한 공간이다,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으로 세워진 태권도원은 올림픽 단일종목으로는 최초로 국제경기, 체험, 수련, 교육, 연구, 교류 등

태권도에 대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공간이다.

태권도원은 태권도 전용 경기장, 태권도 박물관, 태권도인들의 숙소, 태권전, 전망대 등으로 이뤄져 있다.  

 

태권도원 출입구

 

태권도원은 입장료가 4,000원이다(어른 1인기준)

전망대 모노레일을 타면 추가로 요금 2,000원을 내야한다.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는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가야 한다.

 

 

태권도 전용 경기장 앞에는 폭포가 시원스럽게 물을 뿜어댄다.

태권도가 보급된 세계 여러나의 국기가 게양된 국기광장도 있다.

그 옆으로는 자작나무 숲이 있다. 그 숲속은 쇠로 만든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태권도 전용경기장에서는 하루 2번(11:00, 14:00)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20분씩)이 열린다. 

테권도 시범단의 공연은 태권도원을 다 돌아본 후 오후 2시 공연을 보았다.

 

국기광장

자작나무 숲과 조형물

 

 

  태권도박물관

태권도 박물관은 3층으로 이뤄졌다.

태권도의 기술, 정신, 태권도의 역사와 관련한

전시물, 영상, 상징물 등이 전시되어 있으나 충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망대는 가는 셔틀버스 승.하차장 

 

태권도 경기장을 돌아본 후 전망대를 가기 위해 셔틀버스 승.하차장으로 이동했다.

셔틀버스는 태권도 경기장 옆에 있는데 15분 단위로 손님들을 실어 날랐다.

이곳에서 전망대 모노레일역 까지는 10분정도 걸린다.

시간이 충분한 사람들은 산책겸 걸으면서 태권도원의 여러 시설들을 구경할 수 있다.

 

 

산 중간의 회색 건물이 전망대이다

 

모노레일 타는 곳

 

셔틀버스를 타고 10여분을 올라 모노레일 승.하차장에 도착했다.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는 2,000원을 내고 모노레일을 타고 간다.

모노레일을 타지 않고 전망대를 가려면 승하차장 옆의 등산로를 이용하면 된다.

나는 모노레일이 오르내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등산로를 이용해 전망대에 올랐다.

 

 

 

전망대 오르는 산길

전망대

전망대는 깔대기 모양의 외관을 가진  3층이다.

전망대는 계단을 걸어서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른다.

워낙 걷기를 좋아 하는 나는 계단을 걸어 올랐다.

전망대에 서니 태권도원이 한눈에 들어왔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풍경이 멋졌다. 전망대가 뷰포인트다

태권도원 저 멀리 빛이 하늘에서 빛이 내리듯 먹루름 속에서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다. 일부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다.

 

태권도원 전경

소나기 내리는 풍경

2층 휴게소에서 간단한 음료등을 먹을 수 있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전망대에서 태권도원 등 주변의 멋진 풍경을 구경하고

모노레일 승.하차창으로 걸어 내려와 셔틀버스를 타고 태권도 경기장으로 왔다.

오후 2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다.

시범단은 20명이고 남녀 고수들로 이뤄졌다.

먼저 품세 공연에 이어 각종 격파시범이 진행되었다.

특히 여자 유단자가 여러군데 송판을 돌아가며 격파하는 모습은 대단했다.

 

송판격파 시범

연속 발차기 격파 시범

2단 뒤돌아  발차기 격파 시범

3단 발차기 격파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은 놀라웠다.

고수들은 훨훨 날며 목표한 송판 등을 정확히 가격해 파괴했다.

4미터 높이의  고공 격파도 한치의 실수 없이 수행했다.  

수많은 관람객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태권도원의 여행의 백미는  시범단의 각종 격파시범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 방문 : 2014. 8. 10 -

  

 

 

 

 

 

격파 시범중 일부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