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얻어 온 믹스견의 일종인 발바리 초롱
시골집에서 6년 전부터 6마리의 개를 키웠다.
개들은 식구들을 잘 따르고 재롱을 부려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
주말에 시골에 가면 동무가 되어 산책과 등산은 물론 근처 황룡강에 낚시를 같이 다녔다.
이런 식구같은 개들 3마리는 잃어 버리고 1마리는 지인에게 분양해주고 1마리는 죽었다.
최근 죽은 땅딸하게 생긴 발바리 "다롱"이 죽은 후 속이 상해 개를 키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엽집에서 이녀석을 분양해주었다.
믹스견의 일종으로 몸집이 작은 발바리다. 우리집에 들어온지 1달정도 되는데 어찌나 귀여운 짓을 하는지 식구들 모두 예뻐한다.
주말이면 요 녀석과 공원이나 강가로 산책을 같이 다닌다.
다시 개를 키우기 잘했다 싶다. 기쁨을 많이 주는 녀석이다.
잃어 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같이 살면 좋겠다.
- 입식 : 2015. 11. 10 -
최근에 죽은 다롱(http://blog.daum.net/yyc5932/898)
요녀석은 진도개를 분양해준 지인집에서 올 7월초에 가져온 발바리인 다롱이다.
같이 친하게 지낸 진돗개 "아롱"이 집을 나간 후 밥도 안먹다 사라져 버렸는데 5일만에 창고 작은 틈새에서 죽은채 발견되었다.
눈이 크고 소심했는데 지 형이 집을 나가자 충격을 받아 밥도 안먹고 죽어버렸다.
이 녀석 죽은 후로는 속이 너무 상해 개를 키우지 않으려 했다.
성견이 되는 6개월 정도 키웠는데 잃어버린 아롱
잃어버린 진돗개와 또 다시 잃어 버린 아롱이 새끼시절
잃어버린 진돗개 초롱(http://blog.daum.net/yyc5932/687)
진도의 지인한테서 2014. 7월달에 분양해온 녀석인데
골격도 좋고 영리해 아주 귀여움을 독차지한 암컷인데 5개월 정도 키우다 잃어버렸다.
그 아래가 진도개 초롱, 아롱이인데 초롱을 잃어비리고 아롱을 지인에게 분양해준 이후 식구가 된 진도개다.
이름도 예전 잃어버린 초롱이의 이름을 따 "초롱"으로 불렀다.
처음 키운 개 초롱(http://blog.daum.net/yyc5932/6)
요 녀석이 시골집에서 처음 키운 개 "초롱"이다
2010. 1월에 지인한테 분양받아 4년간 동고동락 하다 잃어버린 개다.
아주 영리하고 의젓해 장모님이 의지하고 좋아했던 녀석이다.
두번재로 키우던 진도개 "아롱"(http://blog.daum.net/yyc5932/30)
요녀석이 두번째로 우리식구가 된 진도개 아롱이다
새끼를 3배 낳은 후 장모께서 갑자기 무섭다고 해 지인에게 분양해 주었다.
쥐을 아주 잘 잡고 집을 철통같이 지킨 진도개다, 초롱이 우리 식구가 된 4개월 후인 2010. 5월에 식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