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목요일)


호텔(상트뻬쩨르부르크) - 상트뻬쩨르부르크~헬싱키간 이동 - 마켓광장(Market Square) - 원로원광장(Senate Square) - 우스펜스크사원(Uspenskin Tuomiokikko) - 암석교회(Temppeliaukio Church) - 시벨리우스(Sibelius) 공원 - 헬싱키 중앙역 - 투르크로 이동 - 바이킹라인 승선




러시아 상트뻬쩨르부르크에서 아침도시락을 챙겨 핀란드 헬싱키로 달려 핀란드 수도 헬싱키를 찍고 핀란드의 옛 수도 투르크까지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한다. 차창에 들어오느 풍경은 조금씩 다르다, 관리된 숲과 농장이 심심찮게 차창을 장식한다.












헬싱키에서 액 2시간 달려 투르크에 도착.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까지 바이킹라인에 승선한다.


 





바이킹라인 승선장 옆 아담한 단층 호텔이 특이해서....


바이킹라인 승선장 내부


바이킹라인과 실자라인 중 하나를 이용해서 스톡홀름으로 이동하는데 우리는 바이킹라인(VIKING LINE)을 이용한다.

아래 대형 크루즈는 실자라인(SILJA LINE)이다.



 육중한 몸집의 바이킹라인이 허우적거리며 투르크항을 벗어나기 시작한다. 현재 시간 20시 48분인데 해가 저물기 시작한다.

 내일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가 있을 것이다.







바이킹라인의 부페식당이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제공되는데 모든 면에서 최고의 식당이다.



바이킹라인(VIKING LINE)은 2,500여개의 다양한 캐빈(선실)뿐만 아니라 디스코텍, 카지노, 사우나, 오락실 면세점, 카페, Pub 등의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북유럽의 호화유람선이다. 총 길이 177~190m, 폭 29m다. 12개 Deck(층)인데 3~5 Deck는 주차장, 6~8Deck는 캐빈(선실), 9~12Deck는 각종 편의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2,500명의 승객과 400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발틱해의 장관과 함께 풍부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바이킹라인은 일반 유람선과 달리 북유럽의 주요 도시와 도시를 운항하는 운송수단의 기능뿐만 아니라 숙박기능을 한다.


배정받은 선실은 8Deck였는데 2층 침대로 여행용 가방을 풀기에도 쉽지않을 만큼 좁았지만 샤워시설도 마련되어있고 하룻밤을 지내기에는 그리 불편하지 않았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크루즈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12층 선데크(SUN DECK)로 나왔습니다. 추워서 썰렁하네요.






일출을 보기위해 아침에 데크로 나왔습니다. 새로운 태양이 지평선을 뚫고 올라옵니다.






스톡홀름항에 도착했습니다. 여유롭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9시에 하선합니다.




아래 경로는 바이킹라인 항해경로는 아니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핀란드 투르크(Turku)~난탈리(Naantali)구간과 스웨덴 Kapellskär~Stockholm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카페리 항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