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도 멈추지 못하는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곶감.

술병으로 인해 속앓이를 하는 어른들의 울음은 홍시로,
멈추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잘 익은 홍시를 먹으면 술이 금방 깬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숙취해소로 좋은 감의 효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요즘같은 겨울철에 잘 익어가는 감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에게 감은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꼭 챙겨서 먹어야 할 정도로 좋은 과일이기도 합니다.

모양은 물론이고 맛도 영양도 정말 다양한 감.

 

감은 익어가는 정도에 따라서 맛과 영양이 달라지기도 하는,
재미있는 과일이기도 한데요...^^

 

단감의 경우 비타민 A가 홍시에 비해 약 20배 가량 많고,
홍시의 경우에는 비타민 C가 단감에 비해 2배 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곶감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있는데요.

 

비타민 C는 무려 사과의 10배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종합 비타민제로 불리울 많큼 좋다고 하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감은 체하거나 동상에 걸렸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홍시는 피로회복과 기미에 좋다고 합니다.

 

곶감은 딸꾹질을 멈추게 해주고 위장염과 대장염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군요.

 

감은 옛날부터 숙취해소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왔습니다.

 

몸에 흡수된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게 되는데,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가 감에 많이 들어있는,
과당과 비타민 C에 의해 분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산은 숙취의 원인이기도 한,
아세트알데히드와 결합해 불용성으로 되어 배설되면서,
쉽게 숙취해소가 되는 것이죠...^^

 

 

 감은 수분이 83%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서는 함량이,
적지만 당분이 14% 이상으로 대단히 많은 과일입니다.

 

또한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소화와 흡수에,
좋은 과일이 감인 것이죠.

 

곶감은 당분이 무려 45%나 되는 고열량 식품인데요.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곶감을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