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정오 중국 쓰촨성의 한 지역에서 발로 서예를 한 남성이 목격됐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이 남성은 발가락 사이에 붓을 끼고

문장을 써내려갔다.

두팔을 잃거 발로 서예하는 것이다.
이 남성은 몇년 전 베이징에서 요리사로 근무할때 가스폭발로

거의 죽을뻔한 사고를 당했다.
여러차례 수술을 거친 후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삶은 되찾기 시작했다.

그는 흘러내리는 눈물도 발로 닦아내야 했다.
앞에 놓은 그의 과거사진들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