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일하느라 들어오지 않는 실랑을 기다리는 중이다..
어젠 새벽 한시까지~도대체 뭐가 보인다구~
트렉터에 불빛을 의지삼아~
어둠이 내린 저편 어딘가에서..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저러다 아프면 어쩌려구~
오늘 하루종일 받은 스트레스가 얼마큼인데~
모내기할때 쓰는 써래를 이번에 구입했는데..
가져오기로 한 날..약속을 어기구..전화두 안받구~
그러기를 며칠,,그렇게 애를 먹이더니만,,
써래는 가져온 날부터 불량품이었다..
그래서 바꿔달라 말했는데~
사용했으니 안된다하여 A/S해준다구 하더니만~
또 연락불통~~ 또 그러기를 며칠..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실랑..
어찌어찌 연락을 해 불같이 화를 내고~~
그렇게 오늘 고치긴 했는데..
딴 분들,,기계적인 결함이라구 애기하신다..
아는사람 소개루.. 여기에서 사지않은게 화근이었다.
오늘 그러느라 일을 하지 못햇다..
거기다 오디작목반 회의까지~~
총무를 맡구 있어서 빠질수 없는 자리다
그러다보니 오늘은 더 늦을 듯~
아무리 말려도 해야할 일은 그날 마무리 해야하는
저 성격을 어찌하면 좋은지..
나이를 먹으면 고집두 꺾인다더니만~
울실랑은 아직두 먼 듯 하다..
하긴~저 고집땜에 이살림을 일궈 놓았을 것이다..
걱정이다..저러다 아파버릴까봐~
오늘두 오지않는 실랑 기다리는라
내 목이 길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