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꽃의 모양이 옛날 민초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았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석죽화(石竹花), 대란(大蘭), 거구맥(巨句麥), 산구맥(山瞿麥),

남천축초(南天竺草),죽절초(竹節草) 등으로도 불리우며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꽃과 열매가 달린 전체를 그늘에서 말려 약용하는데 한의학에서는 구맥(瞿麥)이라고 부른다.

패랭이꽃의 학명은 Dianthus 석죽목 석죽과 패랭이꽃속의 여러해살이풀이며 Dianthus는 

그리스어로 신을 뜻하는 Dio에 꽃을 뜻하는 Anthos의 합성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패랭이꽃속이 열종정도 있고 생김새가 카네이션과도 많이 닮았음을  알수있는데

이 카네이션도 패랭이꽃속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