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의 풍경


 간월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간월산과 신불산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간월산(1,069m)은 신라 시대 자장(慈藏) 스님이 창건한 간월사(澗月寺)라는 사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신불산(1,159m)과 더불어 신성한 산이라는 뜻으로 동쪽은 깍아지른 듯한 바위절벽을 이루고 

서쪽은 경사가 완만한 고원지대로 이뤄져 있다.


이곳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8월초면

정상 주변의 키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 꽃이 만발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억새 절정기인 10월이 되면 넓게 펼쳐진 억새평원에 다자란 억새들로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이다.

이곳 간월재에서는 해마다 억새 축제 프로그램인 산상 음악회 울주 오디세이가 열린다.

이날 음악회에는 ‘청춘’ ‘산할아버지’등을 부른 산울림의 ‘김창완’과 

'개똥벌레' '불씨'를 부른 신형원등이 출연하였다.

































『영남 알프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과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그리고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등에 있는 

해발 1000m 이상 되는 산들을 일컬어 영남알프스라 부르는데  

가지산 1,241m, 운문산 1,188m, 천황산(재약산) 1,189m, 신불산 1,159m, 

영축산(취서산) 1,081m, 고헌산 1,034m, 간월산 1,069m 이상 7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