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탄핵'과 '하야'가 온 종일 검색어 1위를 차지하던 그때,
부산지하철 1호선 교대역 출입구에 붙혀진 대자보가 26일 SNS를 통해 퍼지면서
'부산지하철 대자보'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한다.
'대한민국, 왕정국가인 줄 알았는데 신정국가였네'
"보도는 간신, 책임은 대신,
애비는 유신, 정치는 배신,
경제는 등신, 외교는 망신,
연설은 순실접신, 신발은 일본신,
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 통제는 명박접신,
물대포는 캡사이신, 명박이 순실이 유라는 피신,
미국엔 굽신, 7시간 베드신,
북한 없으면 걸신, 국민들은 실신"
"#패고 싶다 흠신", "#이 와중에 개헌?",
"#참 나쁜 대통령", "#자아분열",
"#최순실 나와", "#현재 대한민국 몸값 최고 논술강사",
"#최유라 나와", "#실력 없어서 미안",
"#우리 엄마는 도둑질 안 해서",
"#박근혜 탄핵 소취", "#못살겠다 갈아보자"
"#11월 12일", "#2016민중총궐기"
"나라꼴이 무지'개'같아서 감탄중인 젊은이"
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부산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