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유재경 미얀마 대사입명, 미얀마 k타운등.....정말 기가 막힐만큼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쏟아지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뉴스를 보면서 속이 썩어들어 가는 국민들에게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를 선물해 주는 요정분들이 있었다.



대한민국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이 특검의 강압수사 운운하며 '민주주의는 죽었다' 외치며 

민주투사 코스프레를 하는 그 순간!

어느 청소부 아주머니의 사이다병 따는 소리... "염병하네"

앞에다 '문디 지랄'이란 단어를 붙여주고 싶다. "문디 지랄 염병하네"



최순실의 변호인 이경재변호사를 향해 던진 어느 아주머니의 사이다 한궤짝 따는소리...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내 손자 내자식도 중요합니다!" 


정의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들도 세상엔 참 많으니 알수는 없는 일이고

변호사가 누구나 변호할수 있지만 그래도 변론하는 이유를 한마디 들어보고 싶다.



표창원의원 사퇴요구하는 새누리당의원들에게 날리는 이재정의원의 시원한 사이다 펀치!

"박근혜 대통령님부터 사퇴하세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표창원의원의 국회전시 주최는 분명 지나친 것이였고 해서 민주당에서는 6개월 당무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우선순위가 있다는 이재정의원의 말에 깊은 공감이 간다.

작금의 이런 국정농단사태를 만든 책임에서 어떤 변명으로도 벗어날수 없는 새누리당이 먼저 해야 할 일.....



현재 대한민국은 이놈에게 채이고 저놈에게 채이고 주변 열강들에 의해 난타를 당하는 형국.

대만으로 여행갔던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에 한국외교관이 했다는 말.

심지어 필리핀에선 그나라 경찰관이 뇌물을 주지 않는다고 우리국민을 살해했는데

도대체 이나라는 뭘 하고 있는지....


하루빨리 탄핵인용결정이 나서 현명한 국민들의 선택으로 새 지도자를 뽑아서 새롭게 출발해야 하거늘

대통령측의 무더기 증인신청등 온갖 술수로 심판을 연기하고 시간을 끌면서 

탄핵 반대집회를 통해 반대세력들을 결집 확산시켜 탄핵심판을 엎어 보려 난리니 답답하기 짝이 없다.



평소 두서없이 길게 늘어 놓는 대통령의 화법때문에 수첩에 빼곡히 받아적어야 했다는 안종범.

같은 이유로 통화중 음성을 녹음해 반복해 들으며 지시사항을 따랐다는 정호성.

탄핵반대자들이 조작이라 주장하는 최순실 테블릿pc는 접어두고라도

안종범의 수첩과 정호성의 전화기속에 음성파일만으로도 피의자신분전환이 가능할 정도라는데

오래전부터 준비된 공작이니... 엮으려한다느니... 참 기가 막힌다.


그렇다면 안종범은 퇴임 후 문학계등단을 위하여  청와대를 소재로 한

"국정농단"이라는 가상 소설을 수첩에 쓰고 있었던 것일까?

정호성의 전화기에 담긴 대통령, 최순실과의 음성통화 내용이라는 것은

마치 배우들이 방송녹화전 대본리딩하듯 

"국정농단"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대본을 가지고 대본리딩연습을 했다는 말인걸까?


  아마도 박근혜정부가 끝나고 나면 대한민국에는 세익스피어를 능가하는 대문호와 

캐서린햅번에 견줄만 한 대여배우들이 탄생했을지도 모를 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