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가 보장된 삶을 뒤로하고 평생을 아프리카에서 헌신한 앨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1875~1965)박사.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기위해 덴마크로 가던 길이였습니다.



기차가 도착하자마자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한꺼번에 특등실로 몰려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1등칸에서도  2등칸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좁고 허름한 3등칸에서 슈바이처박사를 발견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아니 왜 이런 누추한 곳에서 고생하고 계십니까?"


그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이 기차는 4등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편한곳이 아니라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