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시즌5에 가수 전인권이 출연하였는데
그의 명곡 중에 하나인' 돌고 돌고 돌고'
이 노래가 만들어진 계기가 재미있다. 요즘말로 웃픈(웃기면서 슬픈)사연....?
"우리 딸이 다섯 살일 때 내가 감옥에 갔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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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어떻게 이렇게 사는게 다를 수가 있을까?"
그런생각을 하다가 집에 왔는데 갑자기 우리딸이....
"둥글게~둥글게~~흥 "
"둥글게~둥글게~~흥 "하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만들게 됐어요.
"가사를 보면..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지금은 가난해도 다시 또 돌고 돌고...세상은 그렇게 춤을 추듯 노래하며 돌고 돈다."
그렇게 전인권의 인생관과 철학이 담긴 노래 '돌고 돌고 돌고'
해가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어두운 곳 밝은 곳도 앞서가다 뒤서다가
다시 돌고 돌고 돌고(춤을 추듯) 돌고(노래하며)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