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 면한 항구 도시인 '리스본'(영어: Lisbon, 포르투갈어: Lisboa)은
포르투갈의 수도이며 포르투갈 서부의 테주 강의 삼각 하구에 위치한다.
포르투갈 최대도시이자 항구도시로 인구는 약 55만명 내외.
유럽에서도 오래 된 도시 중 하나로, 처음 보면 바다처럼 보일 정도로 드넓은 테주강을 낀 천혜의 항구다.
지중해와 북해를 잇는 중개무역항으로 발달하기 시작해 BC 205년에는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714년 이래 다시 이슬람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리사보나로 불리다가,
1147년 포르투갈의 왕 알폰소 1세에 의해 탈환되었다.
1255년 코임브라로부터 천도한 뒤 수도로서 현재까지 이르렀으며,
15∼16세기 대항해시대의 유럽 유수의 상공업 도시가 되었다.
1755년 포르투갈 대지진과 그에 따른 화재·해일로 시가지의 2/3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의
역사적인 건조물은 그리 많지 않다.
지진 이전에는 다른 유럽의 오랜 중세 도시들처럼 크고 작은 골목들이 엉켜있었지만
지진으로 인해 바이샤 지구 등이 파괴되었고,
이후 오늘날의 격자 형태의 가로망을 갖춘 도시로 재건설되었다.「나무위키 인용」
'성 조지(Saint. Jorge) 성(城)' 포르투갈어 발음으로는 상 조르제 성(城)이라고 하며
리스본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에 오르면 리스본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붉은 지붕들이 인상적인 리스본의 풍경
멀리 타구스강 위로 보이는 것이 '4월 25일 다리'(Ponte 25 de Abril).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닮은 이 다리는 1966년 8월 6일에 완공되어
1974년까지는 포르투갈의 독재자 살라자르의 이름을 딴 살라자르 다리로 불렸으나
1974년 4월 25일 카네이션 혁명이라 불리는 무혈혁명으로 군부를 몰아내고 민간정부가 들어서면서
4월 25일 다리로 부른다고 한다.
'코메르시우 광장'(포르투갈어: Praça do Comércio)의 아우구스타 아치.
1755년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리스본의 회복을 상징하는 개선문으로 11m 높이의 여섯개의 기둥 위에
폼발 후작, 바스코 다 가마 등의 유명한 인물들이 조각되어 있다.
코메르시우 광장은 타구스 강변에 위치해있으며
과거에 마누엘 1세의 리베이라 궁전이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궁전 광장이라는 별칭으로도 통한다.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궁전이 파괴된 이후에 폼발 후작의 도시계획에 의해 광장으로 재건축 되었다.
리스본시 청사의 모습
거리 곳곳에서 이런 벽화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리스본의 트램
시내의 모습이 참 이쁘다.
포르투갈 건축물들의 외장재는 타일도 마감된 곳이 많다.
아줄레주(Azulejos)라 불리는 이 타일양식은 '윤을 낸 돌'이란 뜻의 아랍어 'al Zulaycha'에서 유래 된 것으로,
마누엘 1세가 스페인의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을 방문 했다가 이슬람에서 전해진 타일장식에 매료되어
신트라왕궁을 장식한 이후 포르투갈 전체로 퍼졌다고 한다.
리스본에서 가장 상징적 인 여행 중 하나 인 트램을 타면서
Tagus강을 배경으로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비카(Elevador da Bica).
가파른 언덕길과 테주강 사이의 극적인 대조가 인상적이다.
호시우 광장(포르투갈어: Praça do Rossio)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중심인 광장이다.
‘동 페드로 광장’(포르투갈어: Praça de D. Pedro IV)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호시우 광장이 더욱 유명하다 한다.
광장의 중앙에 있는 원기둥의 윗부분에는 독립 브라질의 첫 왕인 동 페드로 4세의 동상이 있다.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브라질이 독립하면서 브라질제국의 왕(페드로 1세)이면서
또한 포르투갈의 왕(페드로 4세)이기도 했던 흥미로운 인물이다.
리스본 핑크거리
리스본은 대서양을 마주하고 아래로 지중해와 위로 북해를 연결하는 항구도시라 많은 선원들이 머물렀다.
지금도 많은 술집들이 즐비한 이곳은 선원들이 즐기던 홍등가 였다고 한다.
주변 건물과 길바닥이 핑크빛이라 핑크거리라 불리는 듯 하다.
어둠이 내린 호시우광장의 분수대
포르투갈의 국민시인이라 불리는
루이스 바스 드 카몽이스( Luís Vaz de Camões, 1524년 ~ 1580년 6월 10일)의 이름을 딴 까몽이스 광장.
그의 동상이 있는 작은 광장이다. 작아서 인지 다른 광장보다 정겨워 보인다.
인생의 갈림길?
아님, 30대 이하는 왼쪽으로.... 30대 이상은 오른쪽으로? ㅋㅋㅋ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뻐서 몇가지 올려 봅니다.
▼ 포르투갈 포르투에 있는 동 루이스 1세다리'(Ponte D. Luís I)
'동 루이스 1세다리'(Ponte D. Luís I)는 도루 강 위에 설치된 다리로 포르투와 빌라노바드가이아 사이를 연결한다.
프랑스의 건축가인 귀스타브 에펠의 제자였던 테오필 세이리그가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