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팔도에서 내놓은 매운맛 ‘비빔면’... '괄도 네넴띤'


카톡에 올라온 이 사진들에...이게 뭐지? 처음엔 가짜인 줄 알았습니다.




'멍멍이'는 '댕댕이' 

'팔도 비빔면'은 '괄도 네넴띤' 


마치 연필로 글자를 쓰고 군데군데 지우개로 지운 듯 

비슷한 모양의 다른 글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젊은이들이 SNS에서 재미삼아 만든 이런 이런 말들을 팔도에서 

제품화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괄도 네넴띤은 기존의 비빔면보다 약 5배 가까이 맵다고 하는데

처음 먹을 때는 잘 모르다가 반쯤 먹다 보면 그제서야 매운맛이 확 느껴진다고 합니다.


재미난 아이디어에서 생겨난 이 라면은 지금 시중에서 진열하기 무섭게 

팔려나가 구하기도 힘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