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끝, 채끝등심 혹은 채끝살이라고 하는데 채끝이란말의 의미는
옛날 소를 몰 때 채찍을 휘두르는데 이때 채찍의 끝이 닿는 부분이다.라고 하여 채끝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채끝은 한우 부위중에서도 입에 고이는 단맛이 으뜸이라고 하며
육식을 많이 하는 외국에서는 바로 이 채끝이 비프스테이크용으로 최고의 부위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채끝(Sirloin steak)은소 도체의 최후 흉추와 제 1요추 사이에서 13번째 늑골을 따라 절단하고
마지막 요추와 천골사이를 절개한 후 강공 상단을 외복사근이 포함되도록 절단하며,
마지막 늑골 끝부분에서 복부 절개선과 평행으로 절단하고,
배최장근의 바깥쪽의 선단 5cm 이내에서 평행으로 절단하고 과다한 지방을 제거하여 정형한 고기입니다.
-위키백과 인용-
채끝살은 소의 허리 뒷부분에 있는 등심근으로 한 마리당 약 8.2kg 정도 생산됩니다.
제1허리뼈에서 제6허리뼈 사이, 즉 허리뼈 부위의 등심근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끝살은 근섬유다발이 굵지 않아 고기의 결도 부드럽고
근내지방이 근섬유 사이에 지나치지 않게 침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채끝살은 소고기의 부드러운 육단백질과
근내지방의 고소한 향미가 어우러지는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부위입니다.
단일근육으로 이루어진 채끝살은 육색이 밝은 선홍색이고,
고기의 결이 곱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마블링이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히 구우면 풍부한 육즙과 마블링의 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간지방이 없기 때문에 너무 오래 구우면 퍽퍽해지거나 질겨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소고기 채끝살은 보통 볶음, 구이,산적 등의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소고기 채끝은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갖춘 양질의 단백질원으로써
위장기능을 보하고 근력이 생기게 합니다.
또한 부추와 함께 조리해 먹으면 고기에는 없는 비타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출처:늘푸름홍천한우>
소고기 채끝살 영양성분(영양성분 100g기준) <출처:늘푸름홍천한우>
니아신4.20mg 나트륨63.00mg 단백질17.10g 당질0.20g 레티놀7.00㎍
비타민A7.00㎍RE비타민B10.07mg 비타민E0.20mg 아연1.92mg 인111.00mg
지질5.60g 철분2.20mg 칼륨261.00mg 엽산-1.00㎍ 칼슘11.00mg 콜레스테롤49.00mg 회분0.90g
등심이 허리까지 이어진 부분으로 등심의 연장이라 이해 하시면 될것 같네요.
등심보다는 지방이 적습니다. 주로 스테이크, 로스구이 용으로 쓰입니다.
지방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등심보다 채끝이 나을듯 하네요.
아래의 사진은 채끝을 자르기 전 덩어리 상태의 모습입니다.
내 입맛에는 채끝보다는 등심이 나은듯 합니다.
씹을때 등심이 채끝보다 육즙이 풍부해 훨씬 구수한것 같은데
어떤 분은 지방이 적어서 채끝이 낮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이 가장 맛있는 것이겠죠?
(도움:대구 달서구 이곡동 월요시장골목內 옛날맛우리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