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제연구소 정안기 교수의 망언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크나큰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려대 경제연구소 정안기 연구교수는 지난 15일 ‘동아시아 경제사’ 수업시간에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었고 몇 달만 일하면 고국으로 돌아갈 비행기삯을 구할 수 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남은 것” “그 시대엔 모두가 친일파였다. 당시 시대상을 이해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당시 수업을 들은 고려대 학생과 관계자 등이 18일 밝혔다. 정 교수는 이날 수업시간에 아베 담화를 옹호하는 내용의 서울대 이영훈 교수의 ‘한국인, 당신들은 누구인가?’ 칼럼을 복사해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경향신문 9.19일자 인용-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에 의하면 13세에서 20세의 어린소녀들을 상대로 공장에 일하면서

돈도 벌고 학교도 보내주겠다고 속여서 혹은 강제로 연행되어 위안부로 끌려 갔다하며

동남아 전선이 불리해지자 증거를 없애려고 위안부들을 무참히 사살하기 까지 했다는 증언과 사진들이 있는데

반성을 모르는 현 일본정부와 인식을 같이 하는 정안기교수의 말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 교수의 문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해 11월6일 익명으로 제보를 올릴 수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고려대학교 대나무숲’에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익명의 고려대 학생은 이 글에서 “2학기 정안기 교수님의 ‘경제학개론’ 수업에서 (교수님이) 식민사관을 가지고 계셨고 그것을 수업시간에 이야기하신다”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탈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일본은 우리나라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거나 ‘야스쿠니신사가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발언을 하셨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9.19일자 인용-

 

 

학창시절 역사 시간에 전라도 일대의 곡창지대의 쌀을 수탈하여 조선 백성들이 굶주림과 일제의 핍박을 피해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 중국과 만주 러시아까지 이주를하였고 배웠습니다.

 

 

어린시절 우리가 어르신들께 들은 얘기로 군수품 조달을 위해 숟가락만 남기고

요강까지 쇠붙이란 쇠붙이는 다 빼앗아 갔다.하셨거늘......

 

 

삽살개가죽으로 군화를만든다고 얼마나 잡았으면 발에 채일정도로 흔했던 삽살개가

멸종위기까지 갔는데 수탈이 없었다?개마저도 빼앗아 갔는데?

말 그대로 그냥 개값이라서 수탈이라 할수 없는 건가요??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A급 전범들이 합사되어 있으며 강제징용되어

전장에서 억울하게 죽어 간 조선인들도 같이 합사되어 일본을 지키는 신처럼 떠받들어 지고 있으니...

 

강제로 끌려가 일본을 위해? 싸우다 죽은 것도 억울한데 일본을 지키는 신으로 모셔지다니요.

그들은 죽어서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일본의 볼모가 된 셈 입니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고 결과적으로는 일본 국민들까지 희생당하게 만든

그런 지도자들이 일본을 지키는 신으로 모셔지고 그런 그곳을 그나라 정치인들이 참배한다니...

 

저들에겐 A급 전범이 아니라 자신들의 나라, 일본의 영웅으로 인식되겠지요.

 그래서 그들에 의해 피해를 본 국가들의 감정따윈 아랑곳 않을 것이고

그러면서 세계평화를 논합니까?

 

자신들의 조상을 섬기는데 왜 뭐라 그러느냐?? 

그렇다면 A급 전범들을 분사하여 그 후손들에게 돌려주고 지들끼리 제사를 지내든 알아서 하라하고

 조선인 징용자들도 분사 하여 고국으로 돌아 갈수 있게 하면 됩니다.

 

A급 전범과 조선인 징용자이 합사되지 않은 야스쿠니신사라면

 아베신조가 합숙을 하며 천배를 올리든 공물을 쳐 바치든 우리는 관심도 없을 겁니다.

 

아무리 악질 전범이래도 그들의 아들, 손자들이 모시고 참배를 하는 것을 뭐라 하겠습니까?

현 정치인이나 공인들이 아닌 전범후손들이 지 조상 섬기는걸 누가 탓 합니까.

 

 

일제치하를 거치면서 우리나라가 근대화가 되었고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이것은 소위 뉴라이트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역사관 입니다.

 

 그 시절에 친일파들 말고 어느 조선인들이 배불리 먹고 살수 있었을까요!

일제가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아직도 짚신신고 갓쓰고 다녔을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그래서 이 미개한 국가와 국민들을 계몽이라도 했다는 겁니까?

그럼 정안기교수와 소위 뉴라이트라 자칭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 부모님을 죽인 살인자가 돈있고 빽있어서 죄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당신이 복수의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검사가 되었으면

당신은 그 살인자에게 가서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하겠네요??

 

"당신이 내 부모를 죽여서 복수의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 했더니 이렇게 검사가 될 수 있었다."

"정말 고맙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