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악회 비박팀들과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비박을 하고 왔다..
날씨가 흐린 저녁이다. 세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날개 돌아가는 소리는 가히 위압적이었다.
해가 지고 있다.작년 여름에는 테크와 화장실이 없었으나 올해는 깨끗한 화장실이 지어져 있었다.
단풍이 절정인 청옥산... 아름답게 펼쳐진 산허리가 붉게 물들어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거센 소음을 내고 돌아가는 풍력 발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