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답답한 하루가 될 것 같아서 배낭을 챙겨서 강화도 혈구산을 올랐다
혈구산을 오르면서 건너편 고려산 정상에 있는 군사기지를 줌으로 당겨보았다
저 멀리 석모대교와 석모도가 보인다.
강화 대교와 문수산이다.미세먼지로 혼탁하기 그지없는 시야다.
가뭄으로 인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등산로였다.
대지를 촉촉 하게 적시는 눈이나 비라도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