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설악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단풍이 들기 시작한 천길단애가 마치 평지처럼 느껴지는 몽환적 서사시가 펼쳐지고 있었다.
멋지고 아름다웠다,바위하나가 작품이고 소나무 하나가 세한도가 되는 이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