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4월2일.. 연차를 내고 이사를 했다.

아침 7시40분경에 포장이사 분들이 오셔서 이사 시작~^^

하루종일 강아지 미남이를 띠에 두르고 다녀 어깨가 아프다.

이사짐 직원들과 매번 트라블이 생긴다.

이번엔 거실 전등을 깨 놓고 비상식적으로 나와 싸웠다..

내가 싸움 닭이 되겠다.

 

이사하는 도중에 외사촌 오빠한테서 연락이 왔다.

40대 후반인 외사촌 동생이 오늘 뇌출혈로 사망을 했다고...

헐..1년 반전이 보았는데...

급히 남동생이랑 오늘 ktx타고 포항이 가서 장례식장이 들려 조문을 하고 서울로 올라와 야간 근무를 하러 출근을 해야 한다..

이사짐은 대충 ...정리...

피로가 장난이 아님...그치만 ..

외사촌동생 하늘나라 가는 길에..인사는 해야지...

착한 동생이고 아내와 어린 딸이..있는데..

사람의 命은 알수가 없다..ㅠㅠ

내일...나중에...는 없을 수가 많아..

미루지 말아야지...

 

그때 그때 할 수 있는 것 하자...휴~~

인생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