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의 안내로
토속적인 맛을 보려
찹쌀순대국밥집을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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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적인 음식 '찹쌀 순대'를 맛보다.
고국 가면 고국 산천 구경은 물론이지만
제일 그리운게 옛말에 먹던 토속적인 고향맛 음식이다.
특별히 순대랑 수육 같은 음식이 딱 먹고 싶다.
친구는 내 마음을 알고 멋진 맛집으로
안내를 한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고국의 수육과 순대국을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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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차림
역시 고국의 한식 상차림이 그래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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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풋고추다.
모양과 맛이 옛날과 똑 같다.
미국서도 마트에 나가 풋고추를 사다 먹지만
고향 맛이 나질 않는다.
모양은 똑 같으나
토질이 다른지
맛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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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과 생막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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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생막걸리를
한가득 채워 본다.
수육과 새우젓이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한다.
순대국밥이다.
다같은 순대국밥인데 고국과 미국의 맛이 다르다.
아마 식재료가 다른게 원인인 것 같다.
미국 살다보면 나이가 들수록
한국 나갈 일이 적어진다.
자녀들이 다 미국에
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고국의 죽마고우의 소식을
알고는 더 늙기 전에 만나기
위해 고국을 방문하는
예는 특별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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