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1 광천



큰댁 형님 가까이 있는 공원묘지로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묘소 이장을 하였습니다.

코흘리던 어릴 때부터 찾아뵜던 곳이었는데

사촌 형제들 각각의 사정으로 묘소 돌보기가 여의치 못해 내린 결정입니다.

고향을 떠나 멀리로 가시는 분들 만큼이나 제 마음도 편치 못하네요. ㅠ

묘지 앞에 나있는 철길에서 광대나물과 함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