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3농혁신 성과

전국 평균과 비교해 두드러진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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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난 2013년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개발한지 3년이 지났다.


5대 분야 21개 영역에 걸쳐 도정 변화를 관리해 가자는 취지로 개발된 지속가능발전 지표에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들이 차곡차곡 쌓아지고 있다.


3대혁신(3농혁신, 행정혁신, 자치분권)과 3대 행복을 기치로 열심히 내달리고 있는 도가

지속가능발전지표를 통해 도정의 변화상을 살펴본 결과 3대 혁신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다.


3대혁신분야에서 우선, 농림어업 GRDP를 비롯해 농업법인 규모와 매출액이 날마다 높아가는 등

3농혁신을 통한 농어업 체질개선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3농혁신 분야를 살펴보면 ▲농어업인 GRDP 농업법인 규모 및 매출액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조성 및 매출액 공동선별·출하조직 및 실적 등

전체소득과 조직화 측면에서 약진을 했다.





특히 농어업 전체의 성장세를 알려주는 농림어업 GRDP의 경우 2010년 3.6조원에서

2014년 4.5원으로 4년만에 25%(9000억원)나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농림어업 GRDP의 경우 2010년 1.76조에서 2014년 1.85조원으로 제자리걸음이었다. 





농업현대화와 전문화를 선도하는 농업법인 규모는 지난 2010년 1083개소에서 2014년 1756개소로 62% 증가 했으며

농업법인 매출액도 2010년 1조 5910억원에서 2014년 2조 7490억원으로 72% 커졌다.





이와 함께 농어촌 체엄휴양 마을은 57개소에서 2015년 118개로 매출액도 43억 1400만원에서 101억 63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농업 유통혁신을 주도하는 농가조직화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공동선별·출하조직은 2011년 189개소에서 지난해 270개소로 늘고 매출액도 2000억원 내외로 육박했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도

지속적으로 확대, 지난해 6개소를 마련했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인터넷 쇼핑몰 등 다각적인 판로도 새롭게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