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테마파크 완주스페셜포스에서 실감나는 서바이벌을 해보다!!!

 

완주고산자연휴향림 입구에 만들어진 완주스페셜포스 시가지 서바이벌장을 다녀왔다.

예전에 물감탄으로 서바이벌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비비탄 총으로 서바이벌을 해보는 것은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뒷산에서 해본이후로 처음이라서 완전 설레였다^^

 

완주스페셜포스의 위치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곳이라서 인지 다음지도에는 반영이 되지 않았다.

고산자연휴향림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니 고산자연휴향림으로 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완주스페셜포스의 간판

 

시가지 서바이벌을 할 수 있는 곳

 

입구를 들어서면 양옆으로 다양한 서바이벌을 할 수 잇는 곳이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시가지에서 서바이벌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러닝슈팅 서바이벌장의 모습

 

러닝슈팅사격은 미션을 잘 수행하고 복귀하는 형태이다.

예를들어 각 지역에 있는 테러범들을 순서에 따라 모두 제압하고 신속하게 복귀하라라는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하면서 테러범들을 가슴과 머리를 순서대로 맞추면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고

건물이나 승합차안의 인질을 맞추면 감점을 당하는 형태로 진행이 된다.

 

중화기 사격장의 모습

 

중화기 사격장은 1인만 입장하여 사격을 할수 있는 곳으로

이동형 메인타겟을 명중하여 최대한 많은거리를 이동시키면 되는 형태이다.

이동형 메인타켓 연발 사격중에 5개의 서브타겟들이 랜덤으로 등장하는데

서브타겟을 명중하지 못하면 메인타겟이 다시 앞으로 전진한다.

 

 

 MOUT 경기장 입구의 모습

 

MOUT 경기장 내부의 모습

 

시가지 서바이벌을 하기 위해서 MOUT 경기장의 내부로 들어 갔다.

워낙에 더운 날씨라서 안에 들어가니 참 시원 하였다.^^

실내에서는 먼저온 사람들이 서바이벌을 준비하기 위해 한창 분주했다!!

 

 서바이벌에 필요한 보호장구들의 모습

 

 여러 서바이벌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 판매기

 

변신 완료~!!

 

내부로 들어가면 서바이벌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보호장구들이 있다.

먼저 목의 보호를 위해 타올을 하나 두르고 그위에 전투복을 입는다.

그위에 보호장구를 착용하면 준비완료~!!

오랜만에 전투복을 입어서 기분이 이상했고 엄청 더웠다^^;;;

 

 

 MOUT 경기장 사용장비에 대한 설명

 

교관님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모습

 

권총을 보호장구에 부착을하고 기본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조정관은 단발과 연발이 있어서 사용자가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탄창에는 기본 100발의 비비탄이 있고 비비탄이 모두 떨어지면 리스폰 구역으로 돌아와 탄창교환을 해야 한다.

머리와 앞뒤로 있는 보호장구를 맞추면 죽은 것이고 죽으면 총알이 나가지 않는다.

그때는 리스폰 구역으로 돌아와 부활의 버튼을 눌러서 다시 전장으로 나가면 된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경기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잇는 전망대의 모습

 

MOUT 경기장 입구의 양옆의 계단을 오르면 높은 전망대에서 서바이벌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다.

서바이벌을 체험해 보기전에 미리 전망대에 올라가 어떻게 진행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괜찮다.^^

 

 

 

 

 

서바이벌장으로 들어가서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각각의 리스폰 구역으로 들어가 팀을 인식시킨다.

각 팀이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시작신호가 떨어지고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서바이벌장 가운데 위에 달린 표시판에 서바이벌 상황들을 알려주는데 서바이벌이 시작되면 볼 겨를이 없다^^;;

 

 

 

 

서바이벌장에 있는 지형지물들을 잘 활용해서 눈에 보이는 상대팀을 쏘면 된다.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나갔다가 시작 10초만에 죽어서 다시 돌아왔다ㅠㅠ

죽었을때 죽었다고 손을들지 않으면 또 맞을 경우가 있으니 꼭 손을 들어야 한다.

보호장구가 없는 곳에 총을 맞으면 은근히 아프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곳이 리스폰 구역이다.

리스폰 구역에서는 탄창을 교환 받을 수 있고 죽었을때 돌아와서 다시 살아 날 수 있는 곳이다.

죽으면 그 즉지 총에서 총알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리스폰 구역으로 돌아와서 살아나야 한다^^

 

경기시간은 전반 후반으로 나누어서 7분씩 하였다.

처음에는 왜이리 짧아 이런 생각을 가지고 들어 갓는데 경기가 시작되고는 7분씩만 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열심히 뛰어다니다 보니 너무 더워서 죽을것 같았다.

 

이렇게 더운날 진짜 전쟁이 난다면 이것보다 더할텐데 어떻게 버틸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예비군 훈련에 이런 종류의 서바이벌 훈련이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반에는 지고 있었는데 후반에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내가 속한팀이 이겨서

더운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을 수 있었다^^

 

 

 

요금과 이용방법

 

완주블로그에서 요금과 이용방법을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완주블로그 URL: http://www.wanjublog.com/521

 

무더운 날씨만 빼면 정말 즐겁게 서바이벌을 즐 길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서바이벌장 근처에서 화장실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완주스페셜포스에 도착하기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