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라운지 세미나 2011에서 장항 감독을 만나다!

 

2011년 10월 25일 6시 블로거라운지 세미나가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있었다.

9월달에는 이찬진 사장님이 강연자로 나왔고 이번달에는 장항준 감독님이 강연자로 나왔다.

한달만에 찾아가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은 이제 낯설지가 않다.

한동안 자유로운 삶을 누렸는데 이제는 한곳에서 정착해서 일을 하게 되어서

세미나를 도와주지는 못하고 겨우겨우 시간에 맞춰서 도착할 수는 있었다.

앞으로의 세미나는 정시에 도착할 수 있을까도 벌써부터 걱정이된다..ㅠㅠ

 

오랜만에 도착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앞에는 익숙한 분들이 세미나를 도와주고 계셨다.

정말 반갑게 인사를 하고 안부도 물어보면서 잠깐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하늘천사님과 함께 다목적홀 오른쪽 앞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블로거라운지 세미나 2011의 사회자

 

세미나가 시작되고 예전 새내기 블로거 아카데미때 부터 진행을 해오시던 분이 올라온다.

이번 블로거라운지 세미나 2011의 10월달은 학주니님의 강연과 블로거 라운지 카페 소개

그리고 장항준 감독님의 강연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학주니님의 강연 블로그를 통해서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

 

학주니님의 모습

 

학주니님 '블로그를 통해서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였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어떻게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였다.

학주니님의 이야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긍정적인 포스팅과 부정적인 포스팅에 대한 이야기 이다.

 

부정적인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면 초기에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으며 블로그를 유명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그 부정적인 포스팅 자체가 계속해서 부정적인 포스팅을 만들기 때문에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좋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꼭 부정적인 포스팅을 하지말라는 것은 아니고 진짜 이건 아니다 생각할때는 부정적인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포스팅을 꾸준히 해서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 가는것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 였다.

 

 

 블로거 라운지에 대한 소개

 

블로거 라운지 담당자의 소개 모습

 

블로거라운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 분들과 블로그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라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새내기 블로거 아카데미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블로거라운지로 개편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다.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블로그를 만들어가 할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곳이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우수한 블로거들에게

좋은 심화강의들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다.

 

 

 장상준 감독님의 강연 모습

 

 장항준 감독님의 모습

 

블로거라운지 소개가 끝나고 드디어 장항준 감독님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첫시작에 원래는 2시간 정도를 강연을 하는데 시간이 짧아 중간에 이야기가 갑자기 끝나도 놀라지 말라고 당부를 한다.

 

장항준 감독은 어렸을적 집이 잘 살아서 공부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친구들을 만나러 갔던 곳 그패서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고 하니 대단하다.

그러던 어느날 집이 어렵게 되었고 생각끝에 하겠다고 생각한 것이 연극과 였다고 한다.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학교를 들어갔는데 연극은 자신에게 맞지 않았다고 했다.

그때부터 연극보다는 영화과 관련된 곳을 가서 수업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아 대학에서 한가지 자기 자랑을 했는데 그것은

도서관에 있던 연극대본을 모조리 읽어 보았다는 이야기 였다^^

 

 

 장항준 감독님의 모습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시작한 강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잘나가는 작가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은 잘나가는 작가의 남편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잘나가는 작가의 남편은 잘나가는 작가가 벌어오는 돈으로 즐겁게 살수 있다고 한다.

 

드라마 싸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싸인이 방송국에서 방영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 부터

법의학자 이야기 싸인을 만들기 위한 자신이 생각한 것까지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재미있게 들었던 부분이다.

 

장항준 감독은 그랬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다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고

정말 생각해보면 너무 좋은 것만 보려고 나머지 다른것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모습이 많은 것 같다.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는 1시간을 넘게 했는데 여기서 모든 이야기를 다하면 지루할테니

다음에 블로그 라운지에 동영상이 뜨면 보던가 궁금하신 분은

푸른하늘(여행)님의 블로그에 가셔서 직찍하신 동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다^^

푸른하늘(여행)님의 포스팅 링크: http://blog.daum.net/bluepoto3/144

 

강연을 끝내고 장항준 감독에게 질문을 했다.

감독을 꿈꾸는 어린 학생들이 있는데 그런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무엇인가요?

장항준 감독은 답은 간단했다. 책을 많이 보라고 지금까지 많이 놀았지만 그래도 책보는 것은 좋아했다고^^

 

블로거라운지 세미나 2011 10월 공연은 이렇게 끝이 났다.

여러가지로 많이 도움이 되었던 세미나 였고 세미나 후에 블로거님들과의 만남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