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창원대를 찾았다. 몇주전 처음 왔을 때 문소민씨 가족을 만난 곳이다.

 

도원이의 첫 유모차 나들이. 집에서 유모차 접는 연습을 해 보고 나선 길이었다. 

 

도원이는 차안에서 잠들어 줄곧 잠에 취해 있다.

 

아내와 차 한잔씩 하고 도원이 기저귀를 갈아주고 분유를 먹인 다음 이마트에 잠깐 들렀다 집으로 향했다.

 

창원대안에 유모차를 끌고 오는 사람들이 꽤 있다. 다음에는 읽을 책도 가져오면 꽤 괜찮은 주말을 보낼 수 있을 듯 하다.

 

도원이는 봄 바람 속에 무럭무럭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