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Cherie  (Thank You Darling, 고마워요 내사랑)

 

                                                                  별이 빛나는 밤에 / 시그널 뮤직 

 

                    별이 빛나는 밤' 1889년 6월, 쌩레미 /   Vincent Van Gogh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Starry Night over the Rhone' 1888  /  반 고흐

 

 

 

 

 

 

 

고마워요, 고마워요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들
우리의 사랑은 참으로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고마웠어요
내가 당신을 떠나야만 하는 걸 슬퍼하지 말아요
잘 있어요, 잘 있어요, 잘 있어요

당신이 너무 너무 서럽게 울고 있네요
우리의 꿈은 멀리 날아가고 있어요
고마웠어요, 당신
울지말아요, 앞으로 잘 될 거예요

뒤는 보지말고 앞을 봐요
행운은 함부로 못하는 거예요
어떤 바다도 사랑의 힘처럼 거세지는 못하니까요
오직 사랑만이 그래요
오직 사랑만이, 사랑만이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당신과,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들
우리의 사랑은 아름다웠어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고마웠어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고마웠어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당신에게 감사해요
감사해요.


 

 

 

 

 

 

 Frank Pourcel Orch. 연주곡

 

Udo Jurgens (우도 위르겐스)

 

 

 

 

프랑크 푸르셀(Franck Pourcel) 악단이 연주한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의 시그널 뮤직

 "Merci cherie"의 원곡자이자 작곡가인 Udo Jurgens (우도 위르겐스)는 1934년 오스트리아 케르텐 출신.

1964년 유로비전 송 페스티벌에서 자작곡인 "추억은 눈물뿐"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우도 위르겐스는 4년 후인 1968년에 또 다시 "Merci Cherie"로 대상을 차지하여

전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그는 국내 팬들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매트 몬로의 "The Music Played"와 "Walk Away"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프랑크 푸르셀의 1968년 발표곡으로 Merci Cherie는 70년부터 계속해 MBC-FM의 '별이 빛나는 밤'시그널로 쓰이고 있다.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역시 그의 Adieu Jolie Candy 곡이 쓰였다.
이 두곡은 지금까지도 추억의 명연주곡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많은 애청자들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좋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종환씨가 별밤지기를 하던 그 시절부터 '프랑크 푸르셀 그랜드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선택되어 현재까지도 열열히 사랑받고 있으며 무드음악의 대표적인 악단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