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은 굶었다 물만 먹어야 몸이 덜 아픈

내 몸무게는 34키로

뼈와 가죽만 남았지만

보지 못한 사람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

모든 생각을 버리고 살아서 보답을 해야 해야겠다는 

이런 지경에서 세상을 느끼며 사랑을 배우며

진정한 반성을 하고 있다는 것

나에게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