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厥從鄭伯,...乃止。從鄭伯,其右茀翰胡曰:「諜,輅之。余從之乘而俘以下。」

郤至曰:「傷國君,有刑。」亦止。《좌전·성공16년》

 晉나라 대부 한궐정나라 군주를 뒤쫓았다. ... 이에 그만 두었다.

 晉나라 대부 극지가 정나라 군주를 뒤쫓았다. 극지의 거우인 불한호가 말했다.

 "척후병을 보내 망을 쳐 놓으십시오. 제가 정나라 군주의 전차를 뒤쫓아 올랐다가 잡아 내려 오겠습니다."

극지가 말했다.

"국군을 다치게 하는 것은 죄다"

그 역시 (추격을) 그만 두었다.

  

【諜】<강희자전>候也

【輅】<zdic>假借爲“絡”。用网狀物兜住头 [hold sth. in place with a net] 

국내 해석본은 輅을 '막다/차단하다'로 해석한다. 두주는 이를 迎의 뜻으로 주석하였다. 소다는 <zdic>에 따라 동사 網의 뜻으로 해석해 보았다.

 

<통석>

晉·楚간의 언릉전투에 관한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