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다락방 기도원에 올라가면 군고구마가 있다.
거기다 뜨끈한 오뎅과 김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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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추웠다
아랫지방은 눈까지 왔다고하니
새로맞는 2월을 시샘이나 하듯..
방학을 맞아 어린아이부터 청년들까지 기도원 꽉차서 너무 좋다!
늦게오면 아래 산길에 댈수밖에 없어요 택시는 아예 못 들어오더군요
사진에 마른 장미가 찍힌걸 올리며 보게됬다. 꿋꿋한 성도를 닮았군요^^
오늘 목요일 강사로 이재진목사님(선교사)이 오신다고해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기쁜 맘으로 왔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닮은 선교사님. 이슬람 지역에서 목숨을 건
선교를 하신다. 자녀들도 모두 입양아이다.
한시가 반동안 울리고 웃기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병기로 만들어 주셨다.
탁월하신 주의 종-전사시다. 세상신을 엎뜨려뜨리는 날마다의 영적전쟁의
실체에 대해 말씀하셨다 너무 귀해서 종이에 빽빽히 적었다. 잃어버리지 않게
복사,코팅해서 냉장고에 붙여야겠다.
돌아갈땐 친구나 가족과 함께 몸을 녹이며 간식타임으로~
미자립교회 돕는 헌금이므로 일석이조로 웃으며 먹으면 된다
헌금은 원하는 만큼, 군고구마도 원하는 갯수대로 준다
2천원밖에 없어(교통카드에 돈은 있지만) 고구마 세개주세요~!하고
집에와서 보니 5개가 들어있어요 아고, 이쁜 청년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