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재배법
당근 재배를 알아봅니다
지난해 처음 당근을 심은데 이어 올해도 당근을 재배할 생각에 당근
씨앗 받을 준비를 합니다 3월중순에 심은 당근이 자라 당근꽃들이 아람들이 핀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5/26 무우 씨앗 채종을 위해 심은 밭에서 꽃이 피고 지면서 밑에서는 씨방이 주렁 주렁 매달립니다
한달후면 꽃대를 뽑아 말려 채종을 합니다 무우씨는 채종이 어렵습니다 씨방에서 씨앗이 쉽게 나오지않아 하나씩 뜯어야합니다
반면 배추씨는 살짝 건드려도 우루루 쏟아지는데....
무우 꽃이 만발햇습니다
꽃이 피면 나방이 모여듭니다 꽃가루 받이도하지만 알을 낳을 낳기위함이죠
건강한 씨앗을 채종하려면 필수조건중하나 추비도 충분히 뿌려주고 살균제와 살충제를 뿌려 나방알을 박멸해야합니다
가을 걷이를 보름전에 하고도 바빠서 오늘에야 사진을 올려봅니다
무우와 당근은 봄에 받은 씨앗으로 첫 재배물인 관계로 열매모양은 어떤지 색과 맛은 궁금하기만합니다 ??
받는 씨앗도 종자용으로는 한배만 [F1] 받는것을 원칙으로해야하구요 첫해받아서 2년 쓰면 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종묘상에서 구매한1리터 무우씨앗 4년까지 사용했으며 모두 발아 되었답니다
당근은 색도 곱고 퇴비를 많이한 덕분인지 단맛이 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캐어 주스로 먹고있고
무우는 일찍 심은것은 아주 커서 다시 국물용이구요
처음 캔것은 가뭄탓인지 수분이 적어 물도 주고 비까지 내리니
이제 수분많은 아싹한 무우가 되었네요
당근 씨앗 받은걸로 늦게 나온놈은 아직어려 나무 젓가락 내지는 요지의 굵기 수준이라
활대를 꽂아 하우스를 만들어 주엇답니다[ 하우수만들기전] 10월초
일찍 심은 당근은 보름전에 캔 사진인데 이만큼 겄습니다 10월 20일
12월 2 일 당근 수확 늦게 심은 당근이라 일주일에 한번씩 쥬스해 먹느라 수확하고 꼬챙이 같이 어린것은
활대를 세워 비닐과 부직포를 덮어 온도를 높힌결과 작지만 통통하게 커서 필요할 때마다 캐서 먹으면
마르지도 않고 싱싱한 쥬스를 내릴 수 있어 좋아요 지난겨울도 보온덮개를 덮어 겨울을나고 봄에 씨앗을 받아 키운 애들이랍니다
비닐을 덮고 그위에 부직포 2곂으로 덮음 비닐을 들면 한여름의 비닐 하우스처럼 열기가 후끈 느껴진답니다
12/8 당근수확 일주일에 한번씩 수확
12/8 내일부터 비와 눈이 며칠씩 네린다기에 오늘 당근과 무우를 수확합니다
밭에서 캐온 당근은 비닐 봉투에넣어 5 일쯤 두었다가 씻어 쥬스로 만들면 단맛이 더욱 강합니다
당근을 길게 4등분으로 잘라 즙기에 넣어
한 바구니의 당근을 다 짰습니다 기계가 다해주니 편리합니다
쥬스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마시면 됩니다
무우씨는 1~ cm 간격으로 1알씩 넣으세요 촘촘해도 솎지말고자라면 달랑무로 먼저 뽑고 나머지는 그냥두면
동치미에서 큰무우 로 자랍니다 [종료]
무우도 많이 커서 뽑아 먹고있구요 층층히 심어 순서대로 커 가고있고 받은 씨앗으로마구뿌려 열무를 이웃과 실컷 나누네요 9월 중순
12/9 비닐과 부직포를 덮은 무우를 일주일에 한번씩 수확하여 총각 김치를 담습니다
12/9 큰 무우는 토막내어 삶아 육수를 만드는데만 사용한답니다
밭에서 직접캐어 조금씩 담아먹는 김치가 훨씬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