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구마는 많이 수확했으나 주변 사람과  나누지는 못하고

전부 우리집 강아지들 겨울 식량으로 썼습니다

고구마가 맛이없어 아무리 많아도 무용지물

 

한해 종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힘들게 농사짓고도 그림의 떡이 되어버리니 말입니다

고구마 모종을 사서 심으면 원하지않은 고구마가 나오기에

 장에서 어렵게 구해 심은 종자인데도 한 종류가 잘못 섞엿는지......

 

작년엔 맛좋은 애들만 골라 요렇게 모종 준비를 합니다

비닐 하우스가 아닌 노지에는 보온이 철저하지않으면

고구마심을 시기가 한참 지나서야 고개를내밀어 애를 태운답니다

 

작년에 모종의 싹이 늦게난것을 복기해보고

이번엔 한가지 더 보충하게된것이 왕겨입니다

올해도 지켜봐야겠지만 보온엔 문제 없이 일찍 싹이 올라오리라 예상합니다

 

노지는 3월 중순부터 ~ 4월중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의 과정을 포스팅해 올려봅니다

 

                     일주일전에   구덩이를 파고 햇볕에 노출시켜 소독겸 방치해둡니다

                                               구덩이 판곳에다  먼저 왕겨를 2cm 정도 고루 폅니다

                                왕겨위에  상토를 2cm 정도 다시 깝니다 [비료 퇴비와 복합비료를 넣어줍니다]

  3/10                부직포에 싸서 고이 모셔둔 고구마를 펼쳐 보니 요렇게 싹이 돋았네요싹이튼것은 지온이 높아지는 4월중순이후에 심어야하나

                           준비된밭이라 심지만 지온이 낮아 늦게 싹이 늦게 자랄것 같네요

                         상토를 깔아놓은곳에 고구마를  일열 종대로 넓이를 맞쳐 줄을 세우고

                                   줄을 세워 놓은 고구마위에 다시 상토를 덮고 [완벽히 덮어]샤워하듯 물을 뿌립니다

                         물을 뿌린상토위에   또 다시 왕겨를 2~3 cm 를 마지막으로 덮어줍니다

                                                                   요렇게 ~~

                                왕겨위에  부직포 2겹을 닾고 그위에 비닐을 덮습니다

                                 부직포없이 비닐을 덮으면 기온이 올라가면 수분의 물이 기온이 덜어지면 얼어버릴 수 도있기에

                                부직포를 먼저 덮어줍니다   ㄹ

                                 부직포위에 비닐로 마무리

                비닐로 마무리하고 그위에 마지막으로 활대를 꽂고 비닐을 씌워야하는데

               귀찮아 생략하고 보온덮개 두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4/25  고구마순이 올라와 부직포를 걷어내고 활대를 꽂아 비닐을 씌웁니다

5/5    강한 모종을 키우기위해 낮에는 비닐을 걷어 햇볕이 들게하고

         물과 질소비료 [유안이나 요소]를 물에타 뿌려줍니다

 

  작년에는 6월초순에 싹이 올라와 애 태우더니 왕겨를 넣은 새로운 방법이 날자를 앞당기네요

  5월 중순이면 고구마 순을 정식하게될것 같습니다

 

요렇게 고구마 심을 빈밭에는잡초 방지용 보온덮개로 덮어두었다 모종 심기 2~3 일전  밭을 로타리[삽]칩니다

 

 

 

****   농업진흥청 재배기술 ****

         소규모 도시농이 아닌   전문 농가의 재배법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