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심은지 5년쩨가 되어가네요 제가 텃밭을 처음 재배한 경력이랄까요 ㅎ
첫해 고구마 모종 심는법을 이웃분에게 배워서 심어 수확한후의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뙤악볕에 땀 벌뻘흘려 쟁기질해 만든 두둑의 고구마 수량이 노역에 비하면 이건 아니다 싶고
고구마 캔 자리외의 땅 속의 빈 공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 다음해에는 퇴비와 복합비료를 뿌려
밭을 갈아 평평한 밭으로 만들어 밭의 넓이를 고려해서 2줄심기와 3줄 심기를 시도해본결과
고구마 수확은 두배와 세배의 기쁨이 한 두둑에서 슈퍼바구니가득 20kg 로 하나이던것이
2 바구니와 3 바구니가 되니 좋았지만 문제는 캘때의 어려움
고구마가 비료의 양분을 먹기위해 깊숙히 박힌 고구마는 마치 고대유물을 건지듯 흠짓을 내지않게
캐는 수고로움이 뒤따랐지요 에구 이건 아니다
다음해에는 비료를 반대로 땅속이 아닌 땅위로 올렸더니 고구마가 모두 흙 바로 밑에 나란히 들어앉아
힘들이지않고 수확합니다
모든 이들은 고구마는 비료를 주지않는걸 철칙으로 합니다만
우리밭 처럼 많은 식구를 거느리는 고구마 에게는 먹을 양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비료를 주는 고집을 꺽지 않습니다
고구마는 비료안줘도 잘 크니 비료주면 못써 ...
이말을 뒤집어 생각하면 비료없이 잘 크는건 비료를 너무 좋아한다는말과 일맥상통
고구마 모종이 주변의 흙의 양분을 모두 홉수해 버린다는뜻 이므로 같은 밭에
연작으로 심는다면 필히 비료가 필요할것 같아서요
두둑에 비례하여 4줄심기 6줄심기를 하고있습니다 수확할때의 기쁨은 배가 되겠지요
첫해 이후 4년동안 재배해온 경험입니다
혹 실패하면 어쩌지 ? 처음에 가진 생각이엇지만
두려워 행동하지않는다면 성공의 결과도 없다는 무식 용감함의 발로였습니다 ㅎㅎ
농사를 시작하고 부터 낮 동안에 땀 흘린 중노동 뒤
잠자리에서 하루의 결과물을 복기해보는 습관이 매번 새로운 도전을 시도 해봅니다
*** 고구마 여러줄심기의 결과와 단점 ***
밭 두둑은 좁기때문에 2줄심기가 제일 좋은것같고 넓은두둑이면 3줄 까지가 고구마크기가 보통이상이며
수정할부분은 기비없이 모종을 심고 8월초 가리로 추비를 주어 초기 잎이 무성한것을 방지하고
후기 뿌리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입니다
식재시 비료를 주지않고 식재후 뿌리내릴즈음 8월초 경 가리비료를 비올때
끼엊어주면 됩니다 요즘은 부분 비료가 나와 용도에 필요한것을 구입해 쓰면됩니다
기비를 주고 식재한결과 잎이 너무 무성하여 땅에햇빛이 차단되어 뿌리발달이 안되어 크지를 못해 작은고구마가 나옴
가리[칼륨] 비료 혹은 용가린으로 표시
뿌리 발근을 촉진해주는 규산도 있기에 함께 주거나 가리가 없을때 대신해도 될것같습니다
요즘은 바빠 고구마를 심지못하고있지만 시간나는대로 시험해보고싶습니다
5월의 재배하기전 비어있는밭은 보운덮개로 덮어나 잡초나는걸 방지합니다
우리 채매밭의 모든 빈 공간은 이렇게 지전분한 모습입니다
6월 무성한 잡초밭이라도 5분 10분만에 펼쳐놓고 일주일에서 열흘후에 걷어 올리면 풀은 흔적조차 없습니다
작물을 심은후 덮개는 돌돌말아 그늘 에 보관하면 4~5년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면의 보온덥개릏 말아 올려 여러 종류의 콩을 심어 모종할 싹이 올라옵니다
5/5 고구마순이 힘차게 자라고잇습니다 튼실한 모가 되도록 낮엔 비닐를 걷어 햇볕을 쪼입니다
왕겨를 추가해서인지 작년보다 빠르게 고구마순이 올라왔습니다
수분이 부족하지않도록 물도 충분히 줍니다
고구마 순이 한뼘이상 커가면 밭을 준비합니다 순을 심기 10일전 준비한밭입니다
작년 마늘을 캔 밭이라 힘들이지않고 흙을 갈아엎어 곱게 로타리해서 평평한 밭을 만듭니다
완성된 밭에 1 . 고토석회비료를 흩뿌립니다 2 복합비료를 흩뿌립니다 3.계분 퇴비를 빈 공간이없이 흩뿌려덮습니다 광합작용을 차단하여 잡초발생을 억지 시키기위한 방편
[고구마는 비닐 피복을 하지않아도 잡초와의 경쟁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어 나름 생각해 낸 방법입니다
사진에 보이기위해 2번 복합비료를 마지막으로 올려놓음 복합비료에 포힘된 인산은 흙속에서만 분해 작용을 하기때문에 흙위로 노출되는건 무용지물 ]
5/15 고구마 심기
20cm 전후라도 줄기에 4마디의눈이 있는것을 옆으로 비스듬이 4 마디가 땅안에 묻히도록 심는다
두둑폭 60~70 cm 밭에 4줄 심기를 합니다 밭위에 놓인모습
오른쪽에서 두줄심고 되돌아와 왼족으로 두줄 이렇게 심어나갑니다 한쪽에서 심기는 불편합니다
다 심은 모습입니다 중앙에는 양쪽의 고구마가 들어앉을 공간이라 넓습니다
4줄 심기 짐작으로는 70cm 오늘은 작심하고 줄자를 찾아 재어봅니다 땅밑까지의 넓이 90cm
90cm 밭 넓이를 갈아 평 밭을 만들면 윗면 넓이는 80cm 로 계산하면 되겠네요
고구마 모종은 6월 말까지 심으면 됩니다 장마철이라 고구마순에 뿌리까지내려
심으면 죽지않고 바로 덩쿨을만들어 크는 속도와 잡초를 금방 덮어 풀 방제에 우위를 차지합니다
캘때도 늦게 심은 순서대로 6월말심은것은 10월중순부터 11월 초순에 수확하면 됩니다
해마다 노지의 모종이 늦게나와 6월 25일 전후로 심었는데
올해는 왕겨의 보온이 잘되어 이렇게 일찍 심어보는건 처음입니다
5/25 비오기전 오전 2차 모종심기
5줄 심기 밭 넓이를 눈짐작으로 예측했지만 줄자로 재어본결과
밑바닥 넓이 120cm 5줄 심기 시도 [윗면 넓이 110 cm ]
새로운 비료 주기 결과
*** 모종심고 일주일 살펴본 결과 ~~ 계분비료의 약해를 받은 모종들이 있습니다
모종 심은후 호수롤 물을 많이 주다보니 비료의 액이 모종뿌리쪽 까지 도달한것은 약해를 입은듯 하네요
그 부분들을 다시 심으면서 ~~ 저는 모종을 기르니까 충분한 모종이 있지만 그렇지앟은분은
밭위로 계분을 뿌리는건 위험 요소가 따르네요
작년 사진에서처럼 골을 낮게파고 비료를 땅 높이만큼 뿌리고 양쪽으로 모종 심기는
비료가 직접 닿지 안으니까 전혀 문제없이 안전합니다 ***
2. 고구마모종심기 [골을 타고 비료넣기]
모종 1줄 넓이는 쇠스랑 가로넓이 29cm
비료 넣을 골의 넓이는 세스랑 세로넓이 9cm 로 골을 얉게 파고 비료와 퇴비를 흙높이까지 넣는다
고랑쪽의 1줄넓이는 쇠스랑 1개넓이 29cm 옆은 60cm 넓이
골을타고 비료를 먼저넣고 그위에 퇴비를 덮는다
1골에 모종 을 양쪽으로 꽂는모습 모종간 열은 10cm ~ 모종은 잎부분 약 3cm 에서 줄기뿌리부분 5cm 정도도 비스듬이넣음 [ 모종 4 마디가 묻히도록] 땅속에 묻힌모습
2줄모종 밭의 넓이는 약 60 cm 비료[골]9cm 1줄 넓이 29 cm
모종 심기전 준비완료된 밭 비오기전날 저녁 모종심을 예정
5/15 심은 모종이 이렇게 자라면 심어놓은 모종이 죽은곳을 찾아 보식을 해준다 뻗어나온 모종 4마디 이상을 잘라 심는다
6/24 저녁에 심은 모종 물주기 끝나면 강선을 꽂고 망을 씌운다 싱싱한 모종에 그늘막을 해주면 죽지않고 바로 모종이 뻗는다
늦게 심어도 더 빨리 활착한다
이 방법은 처음 모종을 심을때 시도하여 죽지않고 빠르게활착하여 나온 모종을 사용할 수 있다
7/5 1번 고구마밭
2번 고구마밭
3번 고구마밭
1번 고구마밭 고구마순이 고랑이고 주변 모두를 점령했습니다
10/5 고구마 3줄 심기 입구의 3줄 고구마가 들어찬 모습니다 흙을 살짝반만 판 상태 [두둑넓이 7~80 cm]
모두 위쪽에 들어 호미로 쉽게 캘수있구요 두둑입구에 커다란 구멍이 2개 나있고
고구마4개가 반쯤 갈가먹은게 나옵니다 두더쥐인지 들쥐인지 처음 겪는 일이라 퇴치 방법좀 ....
늦게 심은거라 일주일 후부터 매일 조금씩 수확합니다
고구마를 심는 순서대로 순번을 정해 익혀두면 캘때도 순번순으로 수확하면
힘이 덜 들지요 가장 마지막 심은것은
7월4일 4쪽마늘 종자용 캐낸자리에 심은 2번 밭 초록망을 덮어둔곳이 마지막 순을 심은곳
늦게 심어도 고구마순에 뿌리가 돋아난것을 잘라 심어서 죽지않고 바로 덩굴을 벋어 성장이 뒤지지않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고구마밭이 늘어났네요
고구마 심으면 옆두둑에는 다른작물을 심을 수 없어 [덩굴이 뻗어] 고구마밭이 평정했네요
밤고구마 선별해서 심어서 가을 밤고구마 맛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작년 구입한 고구마종자중 물고구마종이 반 넘게 섞여서 모두 실패한 경험이있어
물 고구마종자가 그렇게 큰것은 처음본것 같아요 깊게 들었으면 캐지도 못했을텐데
모두 흙 위쪽에 배치되어있어 쉽게 캤지만 ... 동물 사료용으로 폐기
** 메모**
2줄심기와 햇볕이 좋은곳은 3줄심기 까지가 고구마 수량이 많이 나오고
기본으로 2줄 심기가 제일 우량하고 두둑이 좁게 다닥 다닥 붙어있는 밭의 3줄 심기는
줄기의 풍성함으로 옆 두둑까지 침범하여 잎이 겹쳐 그늘을 만들어 작은것이 많이나와 실패작이니
옆으로 여러줄 좁게 붙은 밭은 2줄 심기가 좋습니다
외줄의 긴 밭이라면 한 두둑에 3줄 심기로 조성하면 줄기가 뻗을때 방해받지않고
무한으로 뻗을수있어 햇볕을 충분히받아 3줄 모두 고구마가 알차게 들어서 제일 권장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