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심는 계절 무더운 8월  땅거미지는 늦은 오후  밭을 준비합니다

부직포 몇겹으로 덮어 놓았던 빈밭을 들추어 밭을 갈아 엎고 로타리로 흙을 부드럽게 부숴줍니다

1개의 두둑을 3분의 2는 오늘 나머지는 내일 조금씩 나눠심습니다 힘드니까

 

1. 복합비료와 퇴비[유박]를 위에 뿌리고 쟁기질및 로타리합니다

2.골을 타고 씨를 뿌리고 흙으로 덮어줍니다

3. 당근은 발아율이 떨어져 씨앗을 좀더 뿌려줍니다

 

                       8월5일 땅거미질 무렵 시작  30 cm 넓이에 씨앗을 흩뿌리고 위에 흙을 덮습니다

                     커가는 중간에 비료를 넣어줄  30cm 마다 골을 파 놓습니다 

 

                      작년에는 두둑에 3줄로 골을 파고 3줄로 당근을 심었습니다 

                  줄을 따라 골을타고 심은게 미흡한 점이 있어       올해는 흩뿌려 심기를 합니다     

                        솎아주는 과정없이 크는대로 큰것만 먼저 뽑고 자라는 순서대로 뽑아먹다보니

                   하나도 버리지 않고 겨우내  1월 까지 수확했기에 한줄로 심은곳 외는 빈땅으로 방치되는것을

                  흩뿌려 가득 채우는것입니다   나중에 당근을 수확해보면 저으기 놀랍니다

                  당근이 시중에 파는것처럼 어쩌면 요렇게도 곧고 

                 매끈하면서도  붉은 당근을 보면 이게 내가 심은게 맞아 ?? 감동 먹습니다    

 

 

당근이 자라는동안 불청객이 하나씩 끼어들면 풀을 메어주고  솎아 주기는 하지않습니다

상품화해서 군일한 크기를 할 필요없기 때문에  크는대로 뽑아 먹으면 됩니다

8/11            새 싻이 전부 올라왔습니다  비가 온탓에 일주일도 안되어 요렇게 ~~ 요만큼 컸습니다

                   작년에 이어 오촌당근 씨앗을 채종해 심어서 발아율이 100 % 처럼  뿌린대로 다 나왔네요

 

8/18     연이어 오락가락 매일 비가오는 요즘 당근밭을 둘러보니  새싹들의 모습이 당근잎의 자태를 나타냅니다 

8/8  두둑의 뒷부분 삼분의 일 은 시차를 두고 [쉬엄 쉬엄] 3일후에 뿌린 당근 새싹 들도 올라옵니다

       초기의 당근잎은 풀로 오인해 뽑아버릴만큼 외줄기의 풀 모양과 비슷합니다

 

8/22         가을 장마가 계속되어 며칠씩 내리는 비에 제법 당근의 잎 모양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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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당근 뿌라가 들기 시작하는 시기로 몸집을 불려 빽빽한 공간에 몸살을 앓는듯 하지만

솎아 주지않고 그대로 키워 성장의 속도가 빠른 애들 순서대로 골라 수확하며

 서서히 공간을 넓혀 작은 애들이 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