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 식재

 

 5/28 [목] 바쁜 와중에도 올해는 아무것도 재배하지않으려다

고구마순 2단을 사다 식재

 작년 당근심은밭  두둑이 1 m 이상  넓어 비료는 주지않고 순을 1 두둑에 3줄로  심고

물을 호수로 충분히주고  줄기가 고사하지않게 차광막을 씌어주었다

 

오늘이 4일째 아직 싱싱하다

작년에 기비 비료를 많이 주어 줄기가 무성하여 그늘을 만들어 고구마알의 굵기가 작았다

올해는 초기에 비료없이 줄기가 뻗어 장마철 7월이후  알이 굵어지도록 추비를 흩뿌려줄 생각이다

 

 

 

            내려쬐는 폭염속에서도 4 일째 잘 버텨주고있다

        요즘 일과는 밭에 물대는 일로 하루를 보낸다   호수로 물 조리개로 밭 중간 중간 통에 물을 받아놓고 물과의 전쟁이다

     모타펌프인지 초보때 물과 농약 비료주는 기계를 사다놓고 몇번하다 창고에 방치하고 모든걸 원시적으로 하고있다

 

   하루에도 몇번씩 꺼내와서  편하게 할까 생각하다가도 여러가지 설치하는게 귀찮아 수동으로 힘든 농사를 하고있다

초보농군때 무턱대고 사둔 농기계가 수두룩하나 모두 창고에 모셔놓고  발 빠른 손이 최고인지라 ~

밭 갈때 사용하는 미니 관리기만 유일하게 지금껏 사용하며 농사 초보때 농기계를 함부로 사면 안된다가 당부말이다

 

      심은지 일주일이 지나 차광막을 벗기다     말라죽지않고  모두가 고개를 꽂꽂이 세우고있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는모양

 심어서 말라죽지않고 바로 살면 늦게 심어도 고구마 알이 잘 들어 늦게 수확 하지않아도 됨

 

비를 맞고 순이 활기를 되찾아 이제부터 순이 하루가 다르게 뻗을거다  올해는 비료가 없는 밭에 심어 잎의 무성함을 줄이고

고구마알이 들기전 7월 중순께 추비를 비오기전 뿌려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