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 꽃의 만개가 절정을 달해 하얀빛이 눈부시게 다가옵니다
지난주 매화꽃의 시작으로 봄을 알리는 전령사의 선물이기도합니다
3년전 바이오체리의 묘목 1구루를 식재해서 당해에 체리열매 5 개를 선보였습니다
자두와 접붙인 바이오체리 라고하드니 크기도 크고 맛도 자두에 가깝네요
당도는 대략 12 브릭스정도의 신맛이 강합니다 맛은 사각거리는 풋과일의 식감입니다
2년차에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냥 저냥 두손 가득할만큼만 달아주드니
올봄은 이렇게 많은 꽃을 피우니 그 열매 또한 기대됩니다
늦게 시도하여 수형잡기 실패하여 키가 커 삭둑 3분의 1은 잘라 키를 낮추었지만 ~ 앞일이 걱정입니다
무지 크는 나무인듯
근거리 사진 자두와 체리를 교접한 바이오체리
자두열매가 달린 나무를 구경하지못해 ~~ 이게 체리인지 크기가 커서
이번 열매는 정확히 구분하여 그모습을 스캔하여 복사해 두어야겠습니다
바이오체리 옆에 나폴레옹체리 1 구루는 너무 잘라 납작히 업드려 잠만 자고있는가봅니다
친구는 체리 심은지 5 년이 넘어도 꽃을 보지못했다고 부러워해서
장에 나가면 2구루 구입해 선물해 준다하니 무척 좋아합니다
늘~상 느끼는 기분이지만 처음으로 내개 다가온 아이가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첫순간의 경이로움 뭐 이런거
작년 식재시 몇개의 꽃이 피었으나 키를 낮추려고 삭둑 잘라
올봄 이렇게 꽃을피운 묘목을 수형만들면서 잔인하게도 무거운 벽돌을 그나마
땅에 붙여놓은게 다행이죠 요렇게 하지않으면 무지하게 키가 커서 열매는 눈요기감으로 전락
묘목식재시 수형잡기가 얼마나 필요한지 ~ 열매수확할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손만 뻗으면 ~ 내손에
매실 꽃은 흐드러지게 피었다 지고말았지만 저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뒷전으로 밀려나
늘상 있든 일처럼 ~ 처음 그 느낌의 초심은 사라져 한컷의 사진도 남기지못한 처지입니다
열매를 매달아 매실청을 해마다 선물하는대도 그닥 이쁨을 받지 못함은 넘치는 수량입니다
요렇게 수형을 잡아 키를 낮추면 열매수확할때 손만 뻗으면 되니 그냥 쉬운 아이입니다
해가 갈수록 커지는 매실 6구루가 부담되어 수를 줄이기로 마음먹고 작년 1구루 베어내고
나머지도 가지치기로 반정도 잘라내어 텅빈 느낌이지만 열매는 아주 커져
몇몇 이웃의 단골손님의 좋아라 하는 함박 웃음을 보는듯합니다 구기자와 매실은 봄나물과 열매로
해마다 농원을 개방해 아주 조금 선심을 씁니다 ㅎ
특히 뽕나무의 오디는 골치거리입니다 누군가 오디를 따가지않으면
땅에 떨어진 열매로 인해 주변이 온통 뽕나무 묘목 천지가됩니다
보이는대로 큰 거목도 거침없이 전기톱에의해 운명을 달리하지만
잘라도 끈임없이 돋아나는 새순의 생명력에 감탄하고 또한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