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자연으로부터 꽃선물을 받는 달인가봅니다

얼마전 매화꽃이 만발하여 하얀 정원으로 물들이더니

 지금은  눈송이로 내려앉아 발길에 짙밟혀 흔적만 남기고


뒤뜰엔 3일전부터 탱자의 꽃몽우리가 하나 둘씩 맺히드니

순식간에 꽃이 만개했습니다 짧은순간 스치듯 머물다가는 

 화려한 백색의 정취를 담아봅니다








               억센 가시와는 다르게 백색의 청초한 꽃잎은 웨딩부케를 연상케합니다






                    100 m 가까운 울타리지만 바깥쪽에는  꽃이 피지않았습니다


                        탱자꽃이 담장 밖에는 드물게 봉오리가 맺힌걸보면  담 안뜰이 안전하다는 듯 모두 뜰안에만 피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