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막바지 장마가 끝자락 몇일 반짝 더위가 반갑기 까지합니다

들녁은 온통 헤충들의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비속에서라도 방제를 하고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선녀벌레 갈색나방의 유충이 산에서부터 점차 들녁으로 내려와 가지마다 하얗게 붙어


어린 가지의 진을 빨아 성충직전 흰색에서 회색으로 변해 날개를 달면 방제는 무용지물이되니

어린 흰색의 약충일때 모두 섬멸해야하니 이 또한 쉬운일이 아니죠

산에서 계속내려오는 넘들을 어찌 개인이 감당하리요 깊은 한숨만  휴~


날개달린 성충은 약을치면 나 잡아봐라 하고 날아갔다가 바로 또 날아드니

개인이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 지자체의 공동방제가 절실합니다만 관심밖입니다


8월중순이후  산속으로 들어가 보이지도않게 알을 낳아 봄 5월말 약령일때 모두 들로 내려와 가해를 시작하니 

참으로 어려운 기~인 싸움은  전국의 어느 농가에나 처해진 사정일테조

이제 남은 한달이 해충과의 씨름도 막바지 고비이니 힘을 내어 물리쳐야합니다


오늘도 반짝 해가든 틈을타  포도밭에 망을치고 마지막 방제를 준비합니다

포도가 하나둘 색을입고 익어가기에 포도밭 방제는 더이상 할 수없습니다


초기에 기승을 부리던 주홍 날개 매미도 매년 겨울에 알집을 찾아 모두 태우고

봄 어린 약령일때 한번의 방제로 모두 섬멸하니 거의 보이지않는

주홍날개 매미가 차라리  양반이며 구관이 명관입니다 ㅎ


            포도 장마기간의 살균제는 탄저병약     선녀,갈색매미 약충 성충 살충제는 사용중인 모든 살충제를 사용하면됨



              방제전 포도밭에 망을 쒸우고  안에든 해충은 모두잡고 더이상 들어가지못하게

       안전망으로 가격 50m  9.000 원     [튼튼한 러셀망으로 교체하려했으나  구멍넓이가커 갈색 선녀 나방에 불합격]

                          아직 뒷줄은 옆면만 걸쳐놓고 ~ 해마다 반복되는 작업이네요

                        포도가 하나둘 물들어갑니다   조생종 캠벨과 자옥이 8월중순 이후 수확

                                                                 중생종  슈트밴  9월중순    만생종  MBA 9~ 10월초     4종류 식재